2. 영어 못해도 괜찮음 하지만 열정(=근성) 어필하세요.
3. 그럼 팀내 숙련자들이 가르쳐줍니다 독학보다 훨쉬움
제 주변에 초보자들한테 질린 사람들 꽤 많은데, 이유를 보면...
초보자가 하고싶다고 와서 붙잡고 자기시간 무진장 써가면서 가르쳐줬더니 걍 좀 하다가 별로다 이러고 사라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이게 처음엔 에라 씨... 잘못걸렸네 하고 마는데 3번 4번 5번 계속 반복되니까 아예 달려드는 초보자 자체에 염증을 내는 식이라고 해야되나...
즉 소위말하는 \'질린 꼰대\' 들이 d&d에 많은데, 이사람들은 또 초보자가 근성만 보여주면 금새 마음 돌려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니까 이부분만 본인 의지를 좀 보여주세요.
그건 질린 꼰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화나고 짜증나는 거 아닌가
초보자한테 열정 노력 들여가며 우리때 배울때보단 훨씬 빠르고 쉽게 알려주는데도 뉴비들은 그걸 모르니까
가르쳐주는 입장에선 뉴비가 '아 해볼까?' → '에이 별로네 안해야지.' 루트 타는게 빡칠수밖에
쓸개 까지 내주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