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엘프. 태어나자 마자 잘생김. 오래 삼. 마법 대체로 잘씀. 지성도 뛰어남.


몇몇 작품에서는 완벽하게 인간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드래곤이나 마족, 요괴...... 이런 녀석들로 대체되기도 하지.


공통점은 하여튼 하나같이 오래 살고 태어나면서 부터 ㅈㄴ 강하며 지식도 지성도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거.


살아있는 우월감 덩어리들, 나는 이런 녀석들이 정말 싫다.


'그럼 왜 이런 작자들이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고 있는 거야?' 하고 물으면 정말 갖가지 이유를 들어 인간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해도 되는 이유를 만들어 주긴 해. 


더 나아가 사실 이 종족은 이렇게 잘생기고 빼어나지만 안타깝게도 쇠퇴하고 있는 종족이라면서 오글거리는 (고귀), (탄식), (비탄) 설정까지 붙이는 경우도 있지.


차라리 인간과 태생부터 다른 종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영장류 배이스면서 좀 더 잘생기고 피부 색 좀 다르고 꼬리 달려 있고 귀 좀 크다고 인간보다 완벽하게 다르지만 아무튼 더 뛰어난 종족이라고 우기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