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고 묘사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 봄.

중요한 건 그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그 캐릭터의 개성과 어울려야 한다는 거지

굉장히 공사구분이 명확하고 사생활이 드러나는 경우가 적고, 쿨한 이미지인 캐릭터라면

그 캐릭터가 자기가 성소수자라는 문제를 대처하는 방식이 쿨하게 나와도 문제없고

반대로 수다스럽고 자존심 세고 지기 싫어한다면

나 게이요 불만있수? 하는 쪽이 자연스럽겠지

일관된 캐릭터성이라는게 상당히 묘사하기 어려운거다보니... 심지어 게임처럼 여러 스토리작가가 협력하는 경우는

미비할 가능성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