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즈비언 설정으로 가면 훨씬 예전 작품인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이 있는데...
쿠사나기 소령 갖고는 뭐라고 하는 사람을 별로 못본 듯. 분명히 원작에 대놓고 나오는 설정인데... 사람들이 그냥 잘 모르거나 무시해서 그런 건가?
혹은 공각기동대 극장판이나 TV판에선 쿠사나기-바트 간의 이성애 코드(순애물?)를 암시해서 괜찮았던 건지...
내가 볼 때는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레즈비언 설정도 쿠사나기 소령보다 딱히 더할 건 없어보이는데...
트레이서에 대해선 민감하게 반응할 이유가 따로 더 있나? 음...
@ 제작자 공식 설정이라곤 해도 팬이 캐릭터를 즐길 때는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해도 좋다고 봄. 다른 커플링을 만들 수도 있는 거고...
@@ 공식 코믹스라지만 오버워치를 게임으로만 하는 사람은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이란 설정이 있든 없든 상관없을 듯... 그거 일일히 찾아보는 사람 많나? 요즘 우리나라 상황상 이슈가 되서 그럴 뿐이지...
p.s. 빈딕맨한테는 미안하군. ㅋ; 그래도 하고 싶은 얘기라...
아랫글을 보면 알수있듯 PC한 캐릭터 얘기에는 신경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