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놈들의 RPG시장은 넓고도 넓어서 누메레라라는 판타지 테이스트를 뿌린 SF라는 희-귀-한 장르도 '존나 취향 적격! 나 이것만 팔래!'하는 놈들만으로도 파이가 돼서 아냐? 솔직히 한국에서 누메레라 장기 플레이 돌릴 팀이 있긴 할까?
익명(218.235)2016-03-07 22:52
SF의 불모지 헬조센에선 글러먹었지 시발...
익명(218.235)2016-03-07 22:53
시스템 훌륭하구만 뭘...
익명(14.45)2016-03-07 23:08
개념이나 목표가 d20룰이랑 크게 다르달까 특정 요소를 크게 부각한 룰이라서...하던 룰의 잣대로 평가하면 진가를 못볼수도 있다.
익명(14.45)2016-03-07 23:33
룰 자체는 말도 안 되게 가벼우면서 표현은 다 됨. 랜덤 카드 요소로 진행자가 즉석으로 플레이 만들기도 좋음.
x(125.141)2016-03-07 23:56
갓룰이라는건 상상속에나 존재하는거지만 상당히 괜찮은 룰이지.
x(125.141)2016-03-07 23:56
취향 많이 타는 괜찮은 룰.
x(125.141)2016-03-07 23:56
룰의 디자인 철학이 세련되다고 생각해. 굉장한 일을 하기 위해 왜 몇 개월씩 플레이를 하며 레벨을 올려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사이퍼라는 것으로 해결했지. 어떤 장면에서 응당 일어나야 할 재미있는 장면을 만드는데 왜 주사위의 무작위성에 의존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마스터 개입으로 해결했고...
익명(211.226)2016-03-08 00:03
악마의 등뼈 돌려본 입장에서 갓룰은 맞다.
익명(211.35)2016-03-08 00:12
이야기와 놀이 위사장님이 룰에 중요한 부분으로 NPC(몬스터)를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냐를 뽑은 적이 있는데(즉석에서 만들어야 할 일이 반드시 생기니까) 사이퍼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NPC에 대한 데이터가 숫자 하나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좋은 부분이지.
취향
난 시스템 좋은거같은데
양놈들의 RPG시장은 넓고도 넓어서 누메레라라는 판타지 테이스트를 뿌린 SF라는 희-귀-한 장르도 '존나 취향 적격! 나 이것만 팔래!'하는 놈들만으로도 파이가 돼서 아냐? 솔직히 한국에서 누메레라 장기 플레이 돌릴 팀이 있긴 할까?
SF의 불모지 헬조센에선 글러먹었지 시발...
시스템 훌륭하구만 뭘...
개념이나 목표가 d20룰이랑 크게 다르달까 특정 요소를 크게 부각한 룰이라서...하던 룰의 잣대로 평가하면 진가를 못볼수도 있다.
룰 자체는 말도 안 되게 가벼우면서 표현은 다 됨. 랜덤 카드 요소로 진행자가 즉석으로 플레이 만들기도 좋음.
갓룰이라는건 상상속에나 존재하는거지만 상당히 괜찮은 룰이지.
취향 많이 타는 괜찮은 룰.
룰의 디자인 철학이 세련되다고 생각해. 굉장한 일을 하기 위해 왜 몇 개월씩 플레이를 하며 레벨을 올려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사이퍼라는 것으로 해결했지. 어떤 장면에서 응당 일어나야 할 재미있는 장면을 만드는데 왜 주사위의 무작위성에 의존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마스터 개입으로 해결했고...
악마의 등뼈 돌려본 입장에서 갓룰은 맞다.
이야기와 놀이 위사장님이 룰에 중요한 부분으로 NPC(몬스터)를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냐를 뽑은 적이 있는데(즉석에서 만들어야 할 일이 반드시 생기니까) 사이퍼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NPC에 대한 데이터가 숫자 하나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좋은 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