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괴 개정판 - 확달라진 삽화와 반질반질한 코팅지, 힘빠지는 테마로 활기차게 시작하는 마괴 개정판.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The Bitter Road - 대충 디사이플 수준 플레이어를 돕는답시고 내놓은 책자. 당연히 도움이 될리가 없다. ★★☆☆☆
Dead Magic - 어차피 똑같은 규칙쓰는데 죽긴 얼어죽을. ★☆☆☆☆
Blood Treachery - 희극대본식으로 줄거리를 전개하는 존나 희안한 시도. 헤르메스가 얼마나 구제불능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 ★★★☆☆
Dragons of the East - 동양특집. 닌자가 나온다는 데서 동양다운 서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Sorcerer Revised - 그냥 이능물은 이걸로 하면 안 될까란 생각이 듬. ★★★☆☆
Tradition Book: Akashic Brotherhood - 이제 그냥저냥 볼만한 책이 됨. ★★☆☆☆
Lost Paths: Ahl-i-Batin & Taftâni - 풍뎅이의 해라고 머미가 나오던 해라 이집트 특집으로 대충 때려맞춘 서플. 챕터3에 나온 지니가 더 재미있었다. 잘 나가면 후속권이 나올 예정이었을 텐데 2권이 안 나온 거 보니 이때부터 책이 잘 안 팔린 것으로 추정됨. ★★☆☆☆
Tradition Book: Celestial Chorus - 개정판 트래디션 북 중에선 수위를 다출 정도로 별 내용이 없음. ★☆☆☆☆
Guide to the Traditions - 이 책이 있어야 마게는 완성이 됨. 그냥 보는 재미도 쏠쏠함. 가이드 투 테크노크라시 따위완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무게감이 있음. ★★★★★
The Book of Madness Revised - 개정되서 내용이 추가됨. 구판이랑 달리 폼잡으려고 해서 그런지 참 내용이 없음. ★★☆☆☆
Tradition Book: Cult of Ecstasy - 엑스터시랑 시간이랑 대체 무슨 관계인지는 여기서도 제대로 밝히지 못 했다. ★★☆☆☆
Convention Book: Iteration X - 의외로 볼만함. 이거 보고서 확실한 건데 굳이 방법론 같은 걸로 애들 나눌 필요가 있나 싶었음. 그럴싸한 것에 비해 트래디션보다 더 개성이 없음. 난 방법론으로 뇌피셜 딸치는 애들이 존나 부럽다. 내 머리론 그렇게 안 되더라. ★★☆☆☆
Tradition Book: Dreamspeakers - 드림스피커의 기원이 삭제됨. 삭제되건 안 되건 안습한 애들이란 건 변함이 없지만서도. 온갖 희안한 토템이 볼만했음. ★★☆☆☆
Tradition Book: Euthanatos - 희안하게 유타나토스책은 웬지 모르게 인상이 좋음. 그래서 다른 책보다 별하나 더 준다. ★★★☆☆
Tradition Book: Hollow Ones - 표지하고 내부소설은 제일 멋진데 내용이 없다는 게 아쉬움. ★★☆☆☆
Mage Storytellers Handbook - 책오브거울보단 존나 훌륭해보였음. 6~7년 짬 먹어가는데 인간이 볼만한 조언집이 나와야 정상이지. ★★★☆☆
Manifesto: Transmissions from the Rogue Council - 오또케 이런 병신 설정을 만들 수 있는지 참으로 신묘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부록시나리오엔 헤르메스 마법을 익힌 프로지니터가 나와서 더욱 신묘했음. ★☆☆☆☆
The Fallen Tower: Las Vegas -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이게 유일한 마게 지역설정집임. 마게답게 별로고, 웬지 모르게 공명 개정규칙도 실린 이상한 책임. ★★☆☆☆
Dead Magic II: Secrets and Survivors - 초반부 소설이 너무 강렬해서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서플. ★★☆☆☆
The Infinite Tapestry - 난 마게 움브라 존나 싫어한다. ★★☆☆☆
Tradition Book: Order of Hermes - 너무 많은 내용을 우겨넣으려고 해서 그런지 편집이 엉망이 되서 아쉬운 책. 구판 트랫북하고 비교하면 재미있음. ★★★☆☆
Forged by Dragon's Fire - 마법템책. 이거 볼 시점에선 이미 정나미가 떨어진지 오래라서 대충 봐서 뭐가 있는지도 잘 기억 안 남. 마게답지 않게 창의력을 강요하지 않고 암기력을 강요하는, 즉 데이터가 많았던 괴서플로 기억함. ★★☆☆☆
Tradition Book: Sons of Ether - 챕터1 소설이 존나 개뜬금포라 꽤 싫어하는 서플임. ★★☆☆☆
Tradition Book: Verbena - 챕터1의 역사 부분이 존나 흥미로웠음. ★★★☆☆
Tradition Book: Virtual Adepts - 막판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제일 잘 빠지긴했음. ★★★☆☆
Ascension - 그동안 풀었던 온갖 떡밥으로 회수려고 한 망작. 한 시대를 풍미한 언플레이어블한 룰의 최후였음.
Convention Book: N.W.O. - 브20이 흥해서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낸 책. 걍 그랬음. ★★☆☆☆
Convention Book: Progenitors - 5대 컨벤션 중에서 입지가 가장 애매한 애들이라 그런지 도덕적 우월성을 과시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음. ★★☆☆☆
Convention Book: Syndicate - 대충 봐서 뭐가 좋고 나쁜지조차 기억이 안 남. ★★☆☆☆
Convention Book: Void Engineers - 스렛눌이란 테크노크라시에 의한 세계종말 떡밥을 던지고 장렬히 산화한 서플. 두들겨 팰 적을 하나 늘렸다는 것만으로 값진 책이라 할 수 있다. ★★★☆☆
Ecstasy = Ex Stasis = 멈춤을 떠난 상태, 즉 Cult of Ecstasy가 추구하는 개념인 "영원이 순간으로, 순간이 영원으로". 이런 의미에서 컬트가 추구하는 극한적인 경험으로 시간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함으로써 시간을 다스리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애시드하면 시간의 흐름이 미묘해지고 미친듯이 달리면 1초가 영원한 것 같고 그런 거 있잖아. 이렇게 시간이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는 것,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주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것이다...라는게 Cult of Ecstasy의 메인 테시스로 알고 있어.
그리고 이거 컬트네 트래디션 북에서 자세히 설명된 걸로 기억함.
와 아예 별도 안 붙인 책도 있어....
바로 그게 뜬구름잡은 소리같다는 거였음
테크노크라시가 제일 올바른 존재라는건 인정하세요... 테크노크라시가 제일 인간에게 도움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책 내도 먹고 살 수 있었다니 세기말 대단해
여담으로 내가 카오시움이 CoC 현대 세팅을 다루는 광경이나 윳툴루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는 걸 제 3자 시각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착각일까...
테크노크라시야말로 진정한 정의라는것을 인정하세요........
qws2 - 뭐 취향 차이일지도. 누구 취향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CoE 철학이 확 와닿아서 가장 WoD 설정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집단이긴 함. 메이지 설정 집단들이 웬만해선 극단적이라 보자마자 와닿지 않으면 매력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음...
아오 물괴기놈. 넌 선리스카이나 지르라.
답은 테크노크라틱 유니언이며, 그 이외의 답은 모두 오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