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둘 사이에 뭐 문제있는 거 아닌가 생각하게 된 첫 계기가... DoF 출간때였거든. 일단 ㅌㅇㅋ 쪽에서 DoF 홍보문구로 밀었던 '한국 최초의 범용 룰' 이라는 표현 자체가 겁스가 뻔히 있는 상황에서 말도 않되는 무리수였고, 그때 ㅊㅇㅁ의 ㄱㅅㅇ 사장도 트위터(던가?)로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던 걸로 기억함.
솔직히, 한국에서 알피지 하면서 겁스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되는거고... 그때부터 ㅌㅇㅋ이 혹시 의도적으로 ㅊㅇㅁ 디스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다. 사실인지 아닌지야 나로써는 알 수 없는 거지만.
개소리지
사이고 자시고 그냥 턀클이 광역도발기를 빵빵 터트린거 뿐임
뇌가 가출한 거지
턀클이랑 초여명이랑 엮지 마라
그냥 지들이 병신인 건데
왜 초여명이랑 대립 관계를 만들라 하냐. 노이즈 마케팅 뛰러 왔냐?
그건 모르겠고 의미를 알 수 없는 국내 최초 범용룰 부심은 솔직히 추하기까지하다. 매번 펀딩 소개글이나 로그호라 후기에까지 박아놨는데...뭐 다들 도프 평가는 각자 알아서 하자
아... 노이즈 마케팅 드립은 그냥 수사적으로 한 말이지 진짜 그렇다는 말은 아니야...
정작 DoF는 범용 룰이 아니잖아.
아마도 세션이 잘나가던 때부터 아닐까요.
뭐 사실 썰을 터트리려면 사장님이 가장 잘 터트리시겠지. 10년동안 괜한 공격 받은게 한두개가 아닐텐데.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조용히 있으시니까 뭐.
포도쨩// 대립관계는 뭔 대립관계? ㅌㅇㅋ이 일방적으로 시비 걸고 있는 걸 누가 대립관계라고 부르냐. ㅋㅋ 언제부터 ㅌㅇㅋ이 ㅊㅇㅁ한테 시비걸기 시작했는지 따져보자는 거지
죽어도 도프가 범용룰이라고 하니 뭐 제작자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하하
ㅋㅌㅊㅍ // ㅇㅇ 글 읽고 나도 아, 내가 리플을 잘못 달았구나 생각함
도프 범용룰 아니라고 티알클 인물 앞에서 말하면 온갖 룰을 설명해 주면서 근거를 대니까 괜히 피곤해 질수 있음.
이제 싸장님 오셔서 ? 하나 날려주시면 되는 각?
셸먼// 페이트가 범용이니 DoF도 범용이라는 게 그쪽 주장인 모양인데,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웃겼다. 텀블벅 환불 신청에는 답글도 안 달면서 그동안 누구 개인 블로그에서 제작진측이 도프가 범용 맞니 어쩌니 하는걸로 키워질 하고 있던거. ㅋㅋㅋ
김성일이 뭐가 아쉬워거 똥물에 발담구냐. 걍 무시하거나 피하면 되지. 그게 안될떄 싸우는거고...
아래로 6피트가 얼마 안되는 블로그 중 하나라 의외로 영향력 있는데 ...인터넷 세계 입소문을 모르나 하기엔 그런 쪽 사이트 관리자..
그냥 부심부리다 역으로 털릴 각. 그렇게 생각하면 될텐데??
DoF라...
도프 어드밴스드 페이트인가 범용룰을 자체제작해서 그거 기반으로 만든거라고 들었는데 아니냐
Sindor//맞다. 그거다 ㅌㅇㅋ에서 처음으로 낸 그거.
그런데 그럼 어드벤스트 페이트가 범용인거고 DoF는 그걸 기반으로 한 세팅의 포지션 아닌가.
그리고 결국 어드벤스드 페이트는 안풀렸으니 범용룰은 안 푼 거잖아...
일단 돞 개인적으론 전기물풍 능력자 배틀식 찍기엔 꽤 괜찮은 룰이라고 생각하긴 함. 편집이랑 디자인이 병신같다는점은 졸라 두고두고 까고 싶다만, 여기선 넘어가고, 범용성이라고 말 하면 이건 좀 미묘하긴 한데...일단 뭐 전기물도 이래저래 범위 넓긴 하니까 그런 의미에선 범용성이긴 하지. 겁스의 범용성이랑은 방향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범용성이라고 하면 겁스쪽에 가깝긴 하려나?
범용성을 어떤 장르에 박아넣어도 다 쑤욱쑤욱 들어가야 범용성 아니냐
BRP은 범용 룰이지만, 그걸 룬퀘스트나 CoC로 만들어두면 세팅 룰이지.
히익 겁스 초상능력 히이이이익! 고유공격 히이이이익!
그냥 범용이 너무 좋아서 범용 하고 싶은 것.
몬티쿡의 사이퍼 시스템은 범용이지만 거기다 컨셉/설정 끼얹은 누메네라, 스트레인지는 범용이라고 하지 않는걸보면 뭐...
뭐 내가 돞 좋아하는 이유는 적어도 국내에 나온 룰들 중에선 양판소식 검기 쁑쁑 소드마스터 나오고 아니메식 변신소녀 나오고 라노베식 이능력자나오고 중2병식 귀검사 플레이 하기엔 돞이 제일 취향에 맞고 편해서다. 아마 걔네도 이런거 하라고 만든 룰인거 같고
도프 나오기 전부터 짐작은 하고 있었은데 도프 때 너무 노골적으로 나와서 기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