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니터는 생명공학
보이드 엔지니어는 천체 우주 항공 공학
이터레이션은 기계공학
이사람들의 마법론은 어느정도 다 이해가 가는데
정치, 경제로 어떤 마법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예를 들어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다라는 명제를
프로제니터 : 냉장고에 들어갈 만한 작은 코끼리를 만든다 or 코끼리를 수용할 만한 생체 냉장고를 만든다
보이드 엔지니어 : 코끼리를 우주선에 태워 얼음행성에 보낸 후 그 행성을 냉장고라 명명한다
이터레이션 : 코끼리를 수용할 만한 냉장고 제작
이런식인데 정치가나 기업가들은 이걸 어떻게 해결함?
개나소나 아바타
뉴월 : 대국민적 선전으로 코끼리는 이미 냉장고안에 들어갔다고 알린다 신디 : 이터레이션을 시켜 코끼리를 넣는 냉장고를 만든다 이때 들어간 개발비는 모두 신디케이트 주머니에서 나온다
ㄴ 결국 뉴월오나 신디는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지 못한다는거네
이데올로기를 심는 것 아닐까?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실제 플레이에서 아레테 굴려서 성공수만큼 돈이 생기거나 주가가 오르거나 경기가 요동치게 만듬?!
대충 이해하기론... NWO - 인간의 모든 권력은 사람이 무엇이 옳고 그른가 생각하는데에서 나온다. 정치계를 섭렵했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것이고, 그 힘이 있다는 건 사람들이 그 정치가의 사상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주의만이 아니더라도... 독재자가 1) 힘이 있다면 옳은 거고 2) 무너트릴 수 없다면 그 독재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 즉, 인간의 윤리와 사상을 제어함으로써 권력(Prime)을 제어하고, 그렇게 모인 퀸테센스로 전세계를 뒤바꾸는 기적을 일으킴. 예를 들자면 민주주의가 갑자기 전세계로 퍼진 것, 무적이었던 제국들이 무너진 것, 독재자들이 가끔 끔살당하는 것, 기타등등. 현대 사람의 관점에서는 이게 당연한 역사의 흐름이지만 >NWO가 이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것<
신디케이트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퀸테센스)는 "가치". 무엇을 얻기 위해서 누가 무슨 노력을 하는가? 그 노력이란 인간의 시간, 노동, 신념, 이상, 꿈, 그런 것들이 일궈내는 거고, 그 노력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돈". 돈이란 하찮게 보일 수 있으나, 사실 돈의 의미는 인간이 지닌 모든 가치와 뒤바꿀 여지가 있다는 것이니 돈이 바로 퀸테센스다.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위해 노동하고 무엇을 갈망하도록을 제어함으로써 패러다임을 조종하는 것이 신디케이트의 핵심.
그래서 NWO + 신디케이트의 마법이 가장 눈에 안띄고(마법이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현대사회에 녹아들었으니) 가장 힘이 센 놈들. 그리고 이카샤야나의 패러다임만으로는 코끼리가 냉장고에 못들어감. 그 패러다임을 적용해서 마법을 일으켜야지.
테크노크래시 애들은 패라다임 != 마법/과학. 패러다임은 근본적 논리고 마법은 그 논리로 무슨 현상을 일으키는가. 이런 점에서 ItX가 가장 빈약하다고 생각함. 뭘 하는가는 확실한데 왜 하는가가 부족.
이카샤야나가 아니라 아카샤야나.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