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참 할때에는 금기에 손을 댄다는 배덕감에서 재미있게 하다가어느 일정 수준까지 하다보니깐 더 이상 배덕감이 사라져서 그만뒀거든.다른 아조씨들은 어떤 이유로 계속 텍섹 하는지 궁금함.
거기에 텍섹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rp니까 하는 거지. 전사가 몬스터한테 검을 휘두르는 데 큰 이유는 필요없잖...?
내 취향은 글 보면 알테니 생략.
내가 궁금한건 계속 하다보면 질리지 않은가 그런 이야기 였는데 나만 텍섹에 대해서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던거 같았네 :3c
사실 질린다기 보다는 예전에는 이런저런 거 신경쓰다가 하다보니 그냥 편하게 욕구 중심적으로 가버리는 듯 하다...
제대로 룰링을 할 거면 룰링을 하고, 텍섹을 할거면 하고싶은대로 맞춰서 하고- 상태가 된 것 같음.
텍섹만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일반적인 스토리 하다가 섹스가 나오면 하는 거지.
일상에서도 치열하게 일하다가 귀가해서 치열하게 섹스하는 것처럼
한가지 확실한건 '붕가'뿐인 건 쉽게 지루해서 나가떨어진다. 매너리즘이 생겨. 결국 에로는 어디까지나 양념이고 일반적인 성인플보다 좀더 에로하게 분포가 넓은 수준에 불과해 향신료는 향신료지. 그 도를 넘어버리면 끝나. 그 플레이를 지속시키는건 결국 스토리텔링이니까.
좋은예가 위시송이 이전에 소개했던 몬스터 하트가 그렇지. 붕가는 붕가고 텔링은 텔링. 그 둘이 뒤집히면 그 순간 누키게가 되는거야. 뽑는게 전부일 뿐인.
정신줄 놓고 되는대로 - 플래티넘 스타즈
서로 관계를 쌓아온 상대와 텍섹을 할 때 비로소 충만한 거지. 길거리에서 눈맞았다고 다 텍섹하고 다니는 건 진정한 텍섹러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즉석텍섹도 텍섹은 텍섹이지만 아 텍섹텍섹 텍섹리리
걍 하다가 할 만 하면?
ㄷㅁㄹㅊ // 님 말이 마즘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