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갑자기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킹 오브 드래곤 패스라는 게임이 생각나서 다시 잡고 있다가,
이것도 사실 디엔디 같은 티알피지의 설정을 배경으로 하는 물건이라는게 생각났어.
여기서도 검색하니까 글로란사 글들이 많지는 않던데, 그래도 잘 읽었슴.
게임상에 나오는 배경설정 같은게 신박하게 느껴져서, 특히 신들과 신화에 대한 설정같은거, 좀 디테일한 설정집 같은게 있나 찾다 보니까 가이드 투 글로란사라는게 있더라고.
아직 머릿말이랑 처음 몇페이지만 읽고 대충 넘겨보고 있는데, 가상의 현실 같은걸 어찌 이리 공들여서 만들어 놨는지 참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출퇴근시나 똥쌀때나 자기전에 조금씩 읽으면 재미있을것 같더라.
동시에 알피지 게임이란걸 하자고 이런 책들을 읽어야 한다는건 역시 나한테는 부담스러운 취미라는걸 새삼 느꼈어.
그냥 글로란사라는걸 좀 뒤져 보다가 일기가 써 보고 싶어서, 여기에 씨부려 보고 간다.
그거 순수설정집이라 그거보고 알피지하려고하면 뻗을 걸
알피지 일기는 환영
근데 알피지 하려면 설정집을 꼭 읽어야하는게 아니니 나중에라도 한번쯤 해보셈 ㅎ
대뜸 가이드 투 글로란사 보지말고 이글에 나온 책을 골라서봐
https://www.evernote.com/shard/s595/nl/105757825/a4b20096-6c93-4b44-90cc-a90886545ef5
링크내용이 비공개라 이글을 못보겠어.
https://www.evernote.com/shard/s595/sh/a4b20096-6c93-4b44-90cc-a90886545ef5/5f964fad0f9bab7f53809b8f0c390d64
이제 보일 듯. 링크가 좀 번그럽네
링크 감사. 재미있을 거 같은 책들이 많은데 거의 다 해외에서만 팔아서 좀 아쉽네. 앞으로 드래곤 패스 할때는 부족이름 사타로 해야겠다 ㅋ
드래곤 패스로 만족하고 싶으면 1, 2만 봐도 무방함. 사실 그 이상은 나도 권하고 싶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