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거도 좋고 딴사람것도 좋다


내 경우에는 산성독액이 우글거리는 함정에 크리에이트 워터를 졸라 써대서 중화시켜서 넘어간거랑


성벽 위에서 아래까지 바로 합류해야하는데 방법이 없자 대포에 스스로 몸넣고 쐈던게 기억에 남네.


개인적으로 가장 웃겼던건, 공중에서 추락하는 와중에 몬스터가 덮쳐오는 상황에서 그 위에 군마소환 마법으로 말을 소환해 몬스터랑 추돌시켜서 아래로 떨궜던 거. 이때 저 장면 상상하고 한 30초쯤 배잡고 웃었던것같음



다들 rpg하면서 비슷한 참신돋는 해결책과 마주한경험이 한두번쯤 있을텐데 썰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