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WoD 하던 두 팀을 돌리고 있었음. 근데 일이 힘들어서 몇 개월 돌리다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로 합치자고 함. 다행스럽게도 양쪽 팀원들이 사이가 괜찮은 편이라 모두 다 좋다고는 했는데... 문제는 합친 팀에서 앞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였음. 마침 패스파인더는 파티 절반이 뒈졌고, WoD도 슬슬 이번 스토리 끝나는 타이밍이라, 대충 기존에 하던 거 정리하고 새로운 거 시작해도 좋은 때여서. 그래서 몇 가지를 룰을 추리고 뭐 할지 투표로 고름. 은근슬쩍 내가 하고 싶었던 누메네라도 투표목록에 끼움.
근데 졸라 압도적으로 WoD가 나오네. 결국은 자꾸 WoD로 귀결되는 저주받은 팀인 것 같다.
방금했던 룰은 금지라는 제한을 달아야했던 거슬...
아조시 그러면 서부에서 거머리 찢고 죽이고 그러던 아조시네 댕댕이 팀 이번에는 어떻게 됬나여
그거 계속 하게 됨. 웬디고들이랑 싸움 붙음. 아마 이번 회에 웬디고는 웬디고 스피릿, PC 팩은 크로우 스피릿 불러서 싸울 듯.
내가 아조시네 그 까마귀 정령 소환하는거 보고 감명받아서 내가 돌리는 겁스팀 PC들한테 몸이나 무기에 불 점화하는 헬리오스의 축복 비슷한 마법 배우려면 모닥불 피우고 탈진할 때까지 춤춰서 불정령 불러내라고 시킴
아조시네 플레이가 정석적인 쨍인거 가틈
흐흐 안크헤그 시발쉐리덜...
응 뭐라고~? 개미들한테 녹은 파티라 저언혀 들리지 않는데.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