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에게 또 어떤 심적 고통을 안겨줄 것인지 걱정된다. 마괴보단 그래도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과연 금쪽같은 주말 중 네 시간이나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