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R 플 후기


참가자는 형님 두 분과 후배 한 분.

형님 한 분 빼고 알피지 경력 전무.


사용한 룰은 COC, 시나리오는 수호자 룰 북에 수록된 <오래된 숲 속에서>.

시트 작성에서부터 엔딩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듯.


덩치 큰 장정 넷이서 좁아 터진 단칸방에 테이블도 없이 쪼그려 앉아 하려니까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끝나고 재미있었다고 말씀 해 주셔서 좋았긴 한데...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쉬운 시나리오로 플레이 하지 않은 게 아쉽다.

5년 만에 해보는 TR이라 그런지 말도 엄청 더듬었고...




오늘 OR 플 후기


사용한 룰은 역시 COC, 시나리오는 이름 없는 공포들에 수록된 <달의 아이>

4회차 플레이였고 아직 엔딩은 못봤다.


오늘 플레이는 피드백이 필요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고 한다.

아래는 그 말 듣고 난 내 표정



역시 난 OR 체질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