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팀원들도 허허 웃지만 웃음이 웃음이 아니게 웃으며 트롤러를 제압

이 총체적 난국을 어쩔까 싶었다 그냥 즉석에서 시트 새로 짜고 이 케러벤 이후 새로 파티를 짜 공략을 한다 라는 컨셉을 하기로 함

비밀통로는 강한 폭팔음으로 마법사가 경계하게 돼 폐쇄되고

나는 전쟁을 준비하는 마법사가 들이는 하역부나 상인 등으로 위장해 입장시킬 생각을 했음

내가 생각한 스토리에서 벗어나지만 탈겜 원투데이 함?

설정상 마법사는 주변 토호들에게 전쟁은 안하지만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왔기에

이걸 빌미로 저 트롤러를 막기위해 더 빠방한 지원과 진행요원 npc를 토호의 수하가 붙여준 용병으로 붙여줄 생각이었는데....

시트부터 삐걱거림

이 혼모노가 새로 낸 시트가

아까 그 신의 아바타 2였음.

신이라서 몸이 여러개를 쓸수 있고 정신만 연결돼 있는데

자신의 죽음에 다른 하나를 보냈다....

이새끼 자폐증있는게 확실했음

극구 말리니까

굳이 신과 관련된 걸 하고 싶은지

소수가 믿는 잊혀진 교단에서 아바타의 죽음이 불러온 거다한존재의 파동에 조사관을 파견했다고 시트 짜려 하길래

극구 말려서 결국 잊혀진 교단에서 소문을 듣고 정의를 위해 조사관을 파견했다고 하는 데에서 합의 봄

시발 근데

요새에 입장했을 때

이새끼가 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부르르 떨정도로 주먹을 쥐며) 으음... 여기가 신의 아바타가 죽은곳인가....

에라이 씨발 새끼야 잘 살고 있냐?

엽떡 먹고 설사하는 날 치질걸리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