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생물 같은 거 요새 많잖아
그런데 옛날 꼬꼬마 때 읽던 양판소도 그렇고 요새도 그렇고 클리셰가
당연하기는 한데 이세계의 법칙이 상당히 주인공 편의적이잖아? 막 레벨도 있고 스킬도 있고...주인공은 짱짱좋은 스킬먹고 그러고...
그런데 그런 게임형식을 빌린 세계관의 배경은 진짜 백이면 백 다 PC겜 느낌이 나는 것 같음.
하지만 재미있는게 저런 양판소나 이고깽같은 장르소설의 대부격인
로도스도 전기 나 그런 고전 판타지는 TRPG에 상당한 영향이 있잖어.
그래서 생각한게 요새 저런 판타지 전생물에서 그 규칙이 PC겜 형식이 아니라 TRPG형식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재미있을 것 같은데...
주인공이 막 스킬쓰는데 펌블떠서 망하고 그러면 웃길듯.
아 근데 생각해보면 주인공은 사기적인 스킬이 하나쯤 있어야 하니까 무리인가?
아니면 걍 페이트처럼 '행운' 같은 스킬이 따로 있어서 그거가 A랭크다 이러면되나?
모든 행동의 5%는 성공하고 실패하는거 재미있겠네
라만차의 전사네.
떨어져봤자 클래스레벨조차 없는 경우가 태반일 듯
그리고 일본의 이세계물이 TRPG 플레이버가 나는 것들이 꽤 있다고 듣기도. 코노스바도 그 계열 같다던데.
패스파인더 룰은 OGL 공개가 많으니 적당히 꺼리로 써도 될 것 같던데. 예전에 TR 플레이어가 패파 룰 세계에 떨어져서 자기가 플레이 했던 PC들이 동료/적으로 나오는 그런 소설 살짝 구상하기도 했엉.
라만차의 전사가 또
그리고 주인공은 주사위를 조작하는 특수능력을 얻는데
Commoner 1명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