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는 묵직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죽어라, 오크. 그리고 검을 크게 휘두르자 그는 피범벅이 되는군요. 그러자 성직자는 도적에게 달려가 치료를 해주는군요. 신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네. 이제 도적의 차례로군요. 그럼 도적은... 처녀의 하복부에 손을 집어넣습니다. 이제 처녀는 아니네요.
파이터는 오크 하나를 베어 쓰어트리고 와하하, 내 솜씨를 보았느냐! 하고 유쾌하게 웃습니다. 성직자는 천박하긴... 하고 파이터에게 입술을 내민 뒤, 도적의 상처에 입을 대어 독과 붓기를 빨아줍니다. 착각하지 말라는 말이 들리네요. 하하... 자, 그럼 도적의 차례입니다. 처녀의 하복부에 손을 집어넣자... 처녀의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하복부에 손을 집어넣는다는게 내장뽑기 쓰려고 배에 구멍낸거 맞지?
남녀간에 대업을 정식으로 끝마치기 전까지는 청백한 몸이다 따라 도적은 마을처녀를 지키지 못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