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개개인이 첫 세션 전에 룰북을 읽어오는 것이 (안읽어도 된다고 하지 않은 이상) 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는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스타트 포인트이다.


사용하는 룰북이 영어나 일어로 되어 있어 읽기가 힘들다면 캐릭터 메이킹을 하기 전, 사전에 마스터에게 알리거나 참가 신청을 하기 전에 말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다.

이들이 가르쳐는 줄 수 있기 때문. 근데 진짜 야매로 읽고 중요한 건 하나도 모른채 얼렁뚱땅 캐릭터나 만들고 딸딸이나 치는건 개똥파리같은 짓이다.


한국 RPG판에서 "인터넷에서 어줍잖은 거 줏어들어가지고!"라고 하는 말 중 십중팔구가 나무위키인듯하다. 옛날에는 엔X위키였는데 애미 팔아먹고 사이트 폭파됬다.


RPG를 떠나서 위키기반사이트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빡대가리가 꼴통이 되간다는 것이니 당장 위키질을 그만두고 책과 논문을 읽어보자. 재미로 읽는건 좋은데 정보를 재미로 너무 많이 읽다보면 믿게 된다. 또 나무위키 특성상 항목에서 클릭클릭클릭하며 읽어내려가다가보면 좆문가들의 향연에 정신을 잃고 자기도 좆문가인지 안다. 이거 정말이야 씨발들아


빼액댈까봐 써놓는데 나무위키에도 물론 좋은 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 사이트는 중립성도 엄마가 없고 편향적인 서술에, 좆문가 수준의 지식이 너무나 많다. 뺴애애액 하지말고 당장 스크롤링 그만해라씨발!


하물며 위키백과 정보도 여긴 초등학교부터 Cite못하게 한다. 


읽기 편하고 서술이 가독성이 좋은 편인건 이해하지만, RPG에 입문하려는 뉴비들은 룰북을 읽고 나무위키에 의존하지마라. 존나 병신짓이다. 아니 씨발 어차피 플레이할꺼면 룰북이 필요할꺼아니냐? 니 바로 옆에 있는 그걸 읽어. 남이 쓴거 확실하지 않으니까. 병신아!


다시 말하지만 확실하게 모르는게 있으면 룰북을 읽어라. 룰북에서 드는 의문점이 있다면 룰북을 읽은 사람한테 직접 물어봐라. 나무위키 찾아보지 말고.


이렇게 해야 씨발 많은 어린아이들이 룰북을 한번이라도 더봐서 좆같은 캐릭터 안만들어오고 플레이 빵꾸안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