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D&D 하면서 "머 이거 종족이나 몬스터나 다 너무 판에 박혀 구려" "난 영웅이 아니라 몬스터나 악당에 더 관심있는데~"하다가


전능한 갓-룰 GURPS를 접하고 "그래 우리가 원하던 게 이런 거야"라면서 막 굴리면서 만든 세계를 기반으로 쓴 에픽 판타지라 카더라.


엄청나게 장대한 10권짜리 시리즈(외전 제외)에다가, 그걸 떡밥 전부 수습하면서 멋지게 끝냈다던데


읽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