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니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게 잘 만든 애니는 훌륭한 몽상을 구현해주기 때문이지

하야오 씨나

공각기동대나

오로지 관념의 세계에서만 관념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미지로 구축해 스토리를 만들달까

근데 타입문은 내가 그 머시기냐

나나오 시킨가 ? 칼든 \"죽음이 선으로 보인다\" 중2 나오는거

페이트

고딩때 달빠 친구가 열변토해서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작위적이라 막 빠져들진 않더라

그러니까 너무 중2 감성이랄까. 현실의 욕구를 꿈속에 가둬둔 느낌이랄까. 그래서 자꾸 꿈에서 깨듯 몽상에서 깨.

도쿄 구울도 잘 가다가 중 2 로 빠져드는 것 같고...

아 좋은 표현이 생각났다

달동네는 약간

난 이런 케릭터가 이런 배경에서 이런 업적을 이루는 모습을 그릴거야!

하면서 작위적으로 케릭터를 조작해 이런 저런 중2 케릭들이 마리오네트처럼 움직이다 갑자기 그 장면을 연출하는?

그 한장면을 위해 일단 재밌을거 같으니 만들어둔 캐릭터들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물론 나나오 시키 나오는건 나쁘지 않게 평작 수준으로봄

근데 막 달빠들은 그걸 거의 서양인들이 돈키호테 빠는 것처럼 빨던데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냐?

탈피지 판에서도 가끔 달래반 짓 하던데... 네캎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