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킹덤은 하다가 집어치워서 잘 모르겠고... 킹메이커는 묘한 거 같아요. 일단 건설 규칙은 적어도 제 팀에서는(다른 인원들로 5~6인씩 두 번 시도했습니다만) 구리다는 데 만장일치가 났어요.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어느 정도 샌드박스 형식으로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지역을 탐사하고 개척한다!'인데, 이 특징에서 호오가 많이 갈립니다. 서사성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와중에 집중된 서사구조를 형성하기 힘들어서 불만이 생길 수 있고, 그렇다고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일방적으로 끌고 가면 샌드박스의 묘미가 퇴색해서요. 플레이어들의 자유로운 목적지 선택과 캠페인을 관통하는 서사성의 확보를 동시에 둘 다 이끌어낼 수 있는 훌륭한 마스터가 돌린다면 모르겠지만, 쉽지는 않은 일인 듯합니다.
Deceiver(211.51)2016-03-08 13:41
건설 뺀 킹메이커가 니트한 미궁킹덤보다 나은거 같음. 미궁킹덤은 되려 건설은 더 나은 느낌인데 본 겜이 그냥 던젼크로울이니..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뒈짓한다-케인즈
킹메이커.
미궁킹덤은 던전물이 많아서 물리지 않아?
미궁킹덤은 하다가 집어치워서 잘 모르겠고... 킹메이커는 묘한 거 같아요. 일단 건설 규칙은 적어도 제 팀에서는(다른 인원들로 5~6인씩 두 번 시도했습니다만) 구리다는 데 만장일치가 났어요.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어느 정도 샌드박스 형식으로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지역을 탐사하고 개척한다!'인데, 이 특징에서 호오가 많이 갈립니다. 서사성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와중에 집중된 서사구조를 형성하기 힘들어서 불만이 생길 수 있고, 그렇다고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일방적으로 끌고 가면 샌드박스의 묘미가 퇴색해서요. 플레이어들의 자유로운 목적지 선택과 캠페인을 관통하는 서사성의 확보를 동시에 둘 다 이끌어낼 수 있는 훌륭한 마스터가 돌린다면 모르겠지만, 쉽지는 않은 일인 듯합니다.
건설 뺀 킹메이커가 니트한 미궁킹덤보다 나은거 같음. 미궁킹덤은 되려 건설은 더 나은 느낌인데 본 겜이 그냥 던젼크로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