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bl도 gw자회사인데 bl작가가 설정 다 짠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경영진이 아니다 싶으면 작가도 새로 글쓰는거지.
qws2(bhirava)2017-03-15 00:16
그래서 소설 해석이 중요한 거
익명(211.253)2017-03-15 00:23
설정이 변경되도 기존 소설이 리필되는 건 아니니까 독자들이 전지적 시점에서 끼워맞추기를 해야 함
익명(211.253)2017-03-15 00:25
소설 화자가 잘못 알고 있거나 일부만 알거나 심지어 거짓말을 해서 저런 모순과 충돌이 생긴다는 거
익명(211.253)2017-03-15 00:26
그러니까 기반은 아닌거지. 소설을 낼 때건 게임을 낼 때건 아니다 싶으면 얼마든지 바꾸는 거잖아.
익명(119.204)2017-03-15 00:26
의외로 그런 점에서는 쨍이랑 통하는 면이 있음 ㅎㅎ
익명(211.253)2017-03-15 00:27
잘 아는군. 그러니까 너무 설정에 무게두지 말고 소설도 보겜도 피겜도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보면서 딱 그 작품으로만 판단하는게 중요함
익명(119.204)2017-03-15 00:28
내가 설정이 기반이라고 말한 까닭은 설정 없이 룰만 있는 워해머는 컨텐츠로서 존재하기가 어렵다는 맥락임
익명(211.253)2017-03-15 00:29
필요힌 설정이야 코덱스보면 다 나오는데 미니어처하는데 더 필요한가. 화이트드워프사서 신제품 정보보는 거나 색칠공부하는 거면 모를까.
qws2(bhirava)2017-03-15 00:31
그건 맞는 말이지. 근데 설정은 그 매체를 위해 조정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니까. 설정'도' 근본이라면 맞겠지만 설정'만' 이나 설정 '이'는 아닌거 같아
익명(119.204)2017-03-15 00:33
예를들어 태곳적 물건인 오함마 사망 rpg에서는 실제로 써먹어야 하니 스머프들의 근력이 수치화되서 나왔지만 소설에서는 그렇게 일관적이지 않잖아? 소설에선 애초에 그런 세세한 설정도 필요 없고
익명(119.204)2017-03-15 00:35
어차피 재미로 보는 건데 주화입마하지말자. 아니다 싶으면 중도하차하면 되는건데.
qws2(bhirava)2017-03-15 00:38
아재는 주화입마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남용하는군
익명(211.253)2017-03-15 00:46
같은 기준으로 게임도 재미로 하는 것일 뿐이지, 우리가 거기서 뭘 배우려고 하나? 그리고 코덱스 설정은 설정 아닌가? 자기가 플레이하는 아미 배경설정이랑 컨셉도 모르면서 무작정 게임하는 사람 본 적 있음?
익명(211.253)2017-03-15 00:49
다만, 설정이 홀로 근간이 될 수 없다는 데에는 100% 동의함
익명(211.253)2017-03-15 00:51
암튼 내가 설정이 기반이 된다고 말한 것은 비유하자면 찐빵의 앙꼬와 같다는 뜻에서임. 앙꼬는 찐빵의 구성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만 앙꼬 없는 찐빵은 찐빵이라고 부를 수도 없지. 설정도 마찬가지라고 봄. 실제 게이머도 특정 아미에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모델이 멋지고 설정이 매력적이라서'가 거의 대부분이니까
익명(211.253)2017-03-15 00:59
이것으로 나는 주장의 최종 진술을 완료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러 가보겠음. 즐거운 논의였고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길!
익명(211.253)2017-03-15 01:01
이 모든 것은 WOD 때문이라는 것은 사ㅅ리인 부분인 각이 아니라고 할수 없는 부분이다
소영이(162.233)2017-03-15 04:17
이 새퀴들이 호루스 헤러시도 꾸역꾸역 내고 하니까 좀 괜찮아보이는 건데, 원래 제정신은 아니던 놈들임. 크게 판 벌여 놓고 그걸 자기들도 수습 못하는 거 하나는 안 바뀌는 듯.
글쎄. 주수입원이 보드게임인데 보드게임을 초월했다고 볼 수 있을까. 난 굉장히 회의적이다. 어디까지나 소설이니 설정집이니 하는 건 보드게임 곁다리라고 보는데.
크큭... 나는... 보겜을 초월하겠다!
이미 소설'만' 읽는 사람들이 있는 시점에서 에러지. 피겜만 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고, 콜렉터들은 지땁 매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보겜을 초월하겠다 ㅋㅋㅋㅋㅋ 좀 웃겼다
참고로 워햄 소설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임
아니, 뭐 책만 사서 읽을 수도 있는 거지. 그런데 그게 주수입원은 못 되지. 책으로 등처먹는 것보다 파인캐스트로 등처먹는 게 더 많이 남으니까.
스타워즈도 영화가 주일텐데
영화 주 아님
스타워즈가 영화에 못 써먹겠는 소설이나 기타 등등을 싹 논캐논으로 처리했듯이 오함마도 주력인 보겜에 안 맞다 싶으면 설정은 바로 갈릴걸
소설만 사봐도 좋고 피겜만 해도 좋지만 원래부터 미니어쳐 팔아먹으려고 설정 붙이던 건데 이제와서 설정이 근본이라고 하는건 무리 아닐까. 설정은 처음부터 곁다리일 뿐이니까.
이글루스 올드캣이나 디시버 글 참조 ㄱㄱ. 다만 최근 디즈니 리부트로 레전드가 갈아엎어지면서 변화가 생김
아무튼 내 말은 설정은 그 프랜차이즈가 주력으로 밀어주는 분야에 안 맞다 싶으면 언제든지 갈릴수 있는 곁다리일 뿐이지 근본은 아니라고 봄
ㄴㄴ. 소설은 이제 보겜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함. 보겜에 부속된 설정이야 네크론이 그랬던 것처럼 얼마든지 갈려나갈 수 있지만 소설이나 임페리얼 아머는 그렇지 않거든
ㄴ말했잖아. 스타워즈가 했듯이 그런건 죄다 논캐논 처리될수도 있는 거라고.
난 솔직히 룰 갈리는 거랑 설정변경이랑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황가놈이 케이어스 네놈을 씹바른다고 했던것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고 힘사기꾼으로 만드는데 뭘 못하겠어
생각해보니 앞으로는 보드게임을 초월할지도 모르겠다. 열성호구들한테도 원한을 사는 것 같으니 본진인 보드게임도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말했잖아. 코덱스 설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도 소설은 그렇게 못 한다고. 소설은 GW와는 분리된 BL의 영역이고, 코덱스 설정이 갈려도 소설엔 영향 없음. 대표적으로 울마 소설에 등장한 크탄.
당장 황제 설정변경만 해도 GW 말고 BL 작가들이 상의해서 합의하에 결정한 거고
FW는 아예 설정작가 블리히의 독주체제
소설 저작권이 아예 BL에 있음?
그리고 판권은 gw가 가지고 있겠지
판권 가진게 GW이면 논카논 하겠다 하면 스타워즈 레전드 세계관처럼 논카논으로 분리되는거지 뭐
아니 애초에 코덱스랑 소설이랑 설정 변경으로 영향 안 주고받으면 코덱스가 공식인거지
애초에 bl도 gw자회사인데 bl작가가 설정 다 짠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경영진이 아니다 싶으면 작가도 새로 글쓰는거지.
그래서 소설 해석이 중요한 거
설정이 변경되도 기존 소설이 리필되는 건 아니니까 독자들이 전지적 시점에서 끼워맞추기를 해야 함
소설 화자가 잘못 알고 있거나 일부만 알거나 심지어 거짓말을 해서 저런 모순과 충돌이 생긴다는 거
그러니까 기반은 아닌거지. 소설을 낼 때건 게임을 낼 때건 아니다 싶으면 얼마든지 바꾸는 거잖아.
의외로 그런 점에서는 쨍이랑 통하는 면이 있음 ㅎㅎ
잘 아는군. 그러니까 너무 설정에 무게두지 말고 소설도 보겜도 피겜도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보면서 딱 그 작품으로만 판단하는게 중요함
내가 설정이 기반이라고 말한 까닭은 설정 없이 룰만 있는 워해머는 컨텐츠로서 존재하기가 어렵다는 맥락임
필요힌 설정이야 코덱스보면 다 나오는데 미니어처하는데 더 필요한가. 화이트드워프사서 신제품 정보보는 거나 색칠공부하는 거면 모를까.
그건 맞는 말이지. 근데 설정은 그 매체를 위해 조정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니까. 설정'도' 근본이라면 맞겠지만 설정'만' 이나 설정 '이'는 아닌거 같아
예를들어 태곳적 물건인 오함마 사망 rpg에서는 실제로 써먹어야 하니 스머프들의 근력이 수치화되서 나왔지만 소설에서는 그렇게 일관적이지 않잖아? 소설에선 애초에 그런 세세한 설정도 필요 없고
어차피 재미로 보는 건데 주화입마하지말자. 아니다 싶으면 중도하차하면 되는건데.
아재는 주화입마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남용하는군
같은 기준으로 게임도 재미로 하는 것일 뿐이지, 우리가 거기서 뭘 배우려고 하나? 그리고 코덱스 설정은 설정 아닌가? 자기가 플레이하는 아미 배경설정이랑 컨셉도 모르면서 무작정 게임하는 사람 본 적 있음?
다만, 설정이 홀로 근간이 될 수 없다는 데에는 100% 동의함
암튼 내가 설정이 기반이 된다고 말한 것은 비유하자면 찐빵의 앙꼬와 같다는 뜻에서임. 앙꼬는 찐빵의 구성요소 중 하나일 뿐이지만 앙꼬 없는 찐빵은 찐빵이라고 부를 수도 없지. 설정도 마찬가지라고 봄. 실제 게이머도 특정 아미에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모델이 멋지고 설정이 매력적이라서'가 거의 대부분이니까
이것으로 나는 주장의 최종 진술을 완료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러 가보겠음. 즐거운 논의였고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길!
이 모든 것은 WOD 때문이라는 것은 사ㅅ리인 부분인 각이 아니라고 할수 없는 부분이다
이 새퀴들이 호루스 헤러시도 꾸역꾸역 내고 하니까 좀 괜찮아보이는 건데, 원래 제정신은 아니던 놈들임. 크게 판 벌여 놓고 그걸 자기들도 수습 못하는 거 하나는 안 바뀌는 듯.
누가 원래 제정신이 아니란거야? 지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