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야기는 사실 큰 의미 없을 거 같다. 마스터링하다 보면 몇 천년 산 드래곤이나 이제 갓 각성한 AI로도 플레이하게 되는데 뭐. 


플레이어로서 굴리는 PC랑 마스터로서 굴리는 NPC는 물론 다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플레이 내에서 맡는 역할과 비중 면에서 다른 거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라는 면에서는 별로 다를 것도 없지 않나 싶음. 내가 가능한 자기 캐릭터에 1인칭적으로 이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