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과거 쪽에 조금 특별한 게 있을지라도난 기본적으로 캐릭터 현재 모습은 그냥 사는 거 약간 피로해하고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동정심있고 적당히 귀찮아하고 예의 바른 편인 생계형 인간 도적 캐릭터 고정이었는데하는 사람끼리만 해서 몰랐는데 다들 뭔가 광인 컨셉을 즐기는듯?
중립선 사제 했었는데 너무 평범해서 RP가 힘들었었음
그래서 그 이후론 클리셰적인 특징이 있는 캐릭터에 양념만 약간 쳐서 씀
자극이 적으니까 그러지. Npc배빵! ㅎㅎ npc 강간 방화! ㅎㅎ 일그러지는 마스터의 입술 ㅎㅎ! 팀원들은 이걸 어케할 것인가! 이게 자극 적이냐, 음, 여기선 훔치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니 엔피씨를 도와주고 도적을 터는게 어떨까?가 자극적이냐. 야동 같은거지.
할아버지는 평범한캐릭 아닌가
탈피은 인격 투사와 스토리 서사의 재미의 비중이 매우 큰데, 여기서 인격 투사를 할 때 "자기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욕망"을 투사시키는 사람은 꼭 있고, 그 정도는 당연히 광인에 갔깝겠지. 억압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