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5년 갤러트 그린델왈드 그런건 어케됬나요 2.새천년 오면 햇지 메이지들도 죽나요? 3.콘스탄틴 조약에 무슨 강제력이 있나요? 어떻게 작동하는건가요?
댓글 8
1. 웜테일이 폭발 일으킨 걸 가스 폭발로 위장한 것처럼 마법사/테크노크라시 양측에서 어떻게든 커버할 변명거릴 만들었을 듯.
OㅅO(realbass)2017-03-16 22:39
3. 메이지 더 어센션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현실이 이러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대중적인 인식이 곧 현실의 법칙 그 자체를 규정한다는 거임. 예를들어 마법이란 건 없고 모든 게 과학법칙으로 설명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진짜 마법이나 신비 그런 거 없는 세계가 되고,
OㅅO(realbass)2017-03-16 22:47
반대로 마법의 힘이 실존하고 모종의 방법(특정한 주문, 지팡이, 마법약 기타 등등)으로 그 힘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다수라면 실제로 세상의 법칙이 그러한 인식에 맞게 변화함. 콘스탄틴 조약은 마법사 사회와 머글 사회를 분리시킴으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인식에 최적화된 세상의 법칙을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됨.
OㅅO(realbass)2017-03-16 22:52
아래에서 리얼리티 존이라고 언급된 곳은 그러한 마법사들의 법칙(MtAs 용어로 패러다임)이 일반적인 세상의 법칙(컨센서스)이 된 곳임. 마법사들에게 있어 머글들의 초과학 기술같은 건 말이 안되는 것(세상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초과학 기술로 만든 드론이나 첩보기술은 그 리얼리티 존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거고.
OㅅO(realbass)2017-03-16 23:01
호옹이
익명(220.118)2017-03-16 23:14
헐 이게 바로 설덕질이냐
소영이(162.233)2017-03-17 02:59
1/2는 사실 나도 생각 안해봤음
소영이(162.233)2017-03-17 07:46
3 같은 경우는 조약 맺어질때 당시에는 아직 이성의 결사가 사방에서 전쟁중이어서 좀 밀렸을테고 // 지금의 경우는 쳐들어가자니 규모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함부로 못건드리는 상황 // 조약 자체에는 아무런 강제력이 없고 그냥 서로 이득 되니까 했겠지만 지금와서는 한쪽이 내분으로 무너지지 않으면 리얼리티 존이라던지 기반 자체가 너무 꽉 잡혀서 근미래에는 서로 어기기가 힘듬
1. 웜테일이 폭발 일으킨 걸 가스 폭발로 위장한 것처럼 마법사/테크노크라시 양측에서 어떻게든 커버할 변명거릴 만들었을 듯.
3. 메이지 더 어센션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현실이 이러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대중적인 인식이 곧 현실의 법칙 그 자체를 규정한다는 거임. 예를들어 마법이란 건 없고 모든 게 과학법칙으로 설명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진짜 마법이나 신비 그런 거 없는 세계가 되고,
반대로 마법의 힘이 실존하고 모종의 방법(특정한 주문, 지팡이, 마법약 기타 등등)으로 그 힘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다수라면 실제로 세상의 법칙이 그러한 인식에 맞게 변화함. 콘스탄틴 조약은 마법사 사회와 머글 사회를 분리시킴으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인식에 최적화된 세상의 법칙을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됨.
아래에서 리얼리티 존이라고 언급된 곳은 그러한 마법사들의 법칙(MtAs 용어로 패러다임)이 일반적인 세상의 법칙(컨센서스)이 된 곳임. 마법사들에게 있어 머글들의 초과학 기술같은 건 말이 안되는 것(세상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초과학 기술로 만든 드론이나 첩보기술은 그 리얼리티 존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거고.
호옹이
헐 이게 바로 설덕질이냐
1/2는 사실 나도 생각 안해봤음
3 같은 경우는 조약 맺어질때 당시에는 아직 이성의 결사가 사방에서 전쟁중이어서 좀 밀렸을테고 // 지금의 경우는 쳐들어가자니 규모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함부로 못건드리는 상황 // 조약 자체에는 아무런 강제력이 없고 그냥 서로 이득 되니까 했겠지만 지금와서는 한쪽이 내분으로 무너지지 않으면 리얼리티 존이라던지 기반 자체가 너무 꽉 잡혀서 근미래에는 서로 어기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