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세 신화 같은걸 주요 컨셉으로 만든 장르니까 그런걸 따지는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게 '고증'이라고 표현해야 할 만큼 진지한 문제인가? 그냥 현실 롱소드는 두손임ㅇㅇ 하고 넘어가면 끝인거 아냐?
막말로 '20렙 파이터를 용암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의 게임인데
고작 롱소드를 한손으로 쓰는게 현실의 중세 무기 분류랑 안맞으니까 엄근진하면서 따지는게...
아 턀갤 스럽구나- 하고 납득해버렸다.
뭐, 중세 신화 같은걸 주요 컨셉으로 만든 장르니까 그런걸 따지는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게 '고증'이라고 표현해야 할 만큼 진지한 문제인가? 그냥 현실 롱소드는 두손임ㅇㅇ 하고 넘어가면 끝인거 아냐?
막말로 '20렙 파이터를 용암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의 게임인데
고작 롱소드를 한손으로 쓰는게 현실의 중세 무기 분류랑 안맞으니까 엄근진하면서 따지는게...
아 턀갤 스럽구나- 하고 납득해버렸다.
용암 파이터랑은 다르다고 보는게, 이 부분의 고증을 맞춘다고 해서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게 아니잖아? 명칭 정도는 멀쩡하게 해주자고
안되 용암 떡밥이 시작되버려! - dc App
근데 그럼 숏소드보다는 길고, 한손으로 쓸만한 한손검은 뭐라고 불렀지?
ㄴ 아밍소드 - dc App
5판에선 그럼 검방전사들은 아밍전사를 쓰나 ㅎㅎ 5판 사놓기만 하고 안읽었는데
둘 다 틀렸음. 아밍소드는 한손검이고 숏소드같은 분류는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음.
걍 말 그대로 짧은 검이라는 의미면 상관없는데 롱소드처럼 학술적인 용어로써의 숏소드는 내가 알기로는 없다
왜 둘 다 틀렸음이야? 한손검을 물어봐서 한손검을 대답해줬는데...
고증과 재미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게임의 방향성이 파이널 판타지처럼 존나 오버더탑이 아니라면 생긴거랑 명칭 정도는 똑바로 해주면 좋긴 하지. 하지만 역으로 포 아너에서 일본도가 판금갑옷 자른다고 게임이 재미없어지지도 않지.
숏소드가 아니고 아밍소드라고 정정한거면 맞게 답한거고 숏소드보다 길고 한손으로 쓸만한 칼이 아밍소드라고 한거면 애초에 숏소드가 어떤 칼을 말하는 건지 정의할 수가 없으니까 맞다고 할 수가 없지...
ㄴ 대충 적당히 길쭉한 한손검 말하는거면 아밍소드 잖아 (문과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