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마왕한테 범해진다는건 좋아하는 취향이라 굉장히 재밌게 봤음.
기회가되면 나도 하고싶을듯.
근데 나도 텍섹을 음지에서 하는편인데 겁섹로그만보면 굳이 겁스를 쓸 필요가있었나 싶음.
겁스가 아니라 다른 룰도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 보였는데, 이유는 플 내용에 판정이나 이런것들이 룰이 필요할만큼 중요하지도 않아보였거든.
어차피 용사가 마왕에게 범해진다니까.
차라리 플레이어한테도 판정대신 서술권을 줘서 페티쉬를 진하게 즐기는게 어땟나 싶음.

덧 :  플레이어가 잘했는데 묘사대부분이 좀 간략하게 끝나서 아쉬웠음. 예를 들면 클라이막스에서 용사가 굴복해서 머리를 끄덕인다고 했는데 좀 더 묘사를 진하게 했으면 마스터도 더 즐겁지않았을까 싶네. 손이바빠서 그랬다면 이해하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