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 "요즘 TRPG 펀딩으로 몇 천씩 모은다던데, 우리 할만한 거 있던가? 은빛어비스 이걸로 해 볼까. 이봐 김대리. 너 옛날에 TRPG 해 봤댔지? 한번 책임지고 해 보게."
김 대리 '어... 도쿄노바 좀 해 본게 다인데.. 아 모르겠다. 돈은 일단 확실히 모일 테고, 일본 TR 지인한테 구체적인 룰은 맡기면 되겠지.'
2)
김 대리 "사장님 요즘 TRPG란 게 잘 나가는데, 저희도 해 보죠! 은빛 어비스 가지고 하면 될 겁니다!"
사장 "엉? 이런게 잘 될까? 그보다 만들 사람은 있구?"
김 대리 "저도 옛날에 조금 해 봤거든요 ㅎㅎ 한창 뜨고 있으니 적어도 1천만은 모이겠죠. 구체적인 룰이야 제가 아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되요."
1번과 2번 중 어느것일까.
김대리(?)는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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