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표 차이로 마법을 사용 선택]
헤르미온느는 더 이상 누구도 잃고 싶지 않았다. 마법사 사회의 무능함, 그리고 근시안적인 태도 때문에 이미 세 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오해받고 아즈카반으로 끌려가버렸다. 어쩌면 마법부에 침투 하기 위해 마법을 썼어야 했을지도 몰랐다. 그랬다면 세 사람이 압송되기 전에 구출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곳에서 론까지 잃으면 더 이상 스스로를 지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저들과 달라.
누군가의 목소리가 속삭여온다.
헤르미온느가 한쪽 무릎을 꿇는다. 그 옆에 널부러진 죽음을 먹는 자의 지팡이를 집어든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지팡이가 자신을 거부함을 느낀다. 자신을 싫어해서가 아니었다. 죽음을 먹는 자가 쓰던 것인 만큼 사람들을 죽이고 악행에 쓰여온 지팡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을 거쳐왔음에도 이 지팡이는 헤르미온느가 지금부터 할 일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헤르미온느?"
옆에서 론이 묻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은채 바닥에 복잡한 도형들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 도형들은 호그와트에서 가르치는 것들과 전혀 달랐다. 신비함보다는 수학적 규칙의 재현에 가까운 도형들이었다. 천장 여러군데가 박살나 사방으로 흩어진 돌가루들이 그 그림에 길을 내준다. 지팡이 끝에서 희미한 불꽃이 튄다. 지팡이가 끝에서부터 불타고 있었다. 헤르미온느는 비명 지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쪼개지려는 지팡이를 억누른다. 반 정도는 기억에, 반 정도는 순수한 직관에 의존한 마법진이 완성되었다. 그것을 완성하자마자 그녀가 지팡이를 부러트린다. 마치 사람이 죽어가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지팡이가 바스라져 가루가 된다. 그 가루를 흩뿌리는 헤르미온느. 흩뿌려진 나뭇조각과 가루들이 공기중에서 반짝인다.
"헤르미온느! 두고 가라니까! 뭘-"
론의 말은 이미 그녀에게 들리지 않았다. 그녀가 덤블도어의 책에 기록되어 있던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그녀 주위에서 공간이 일그러지며 멀리서부터 날아오는 죽음을 먹는자들의 주문을 이리저리 튕겨내버린다. 헤르미온느 앞에서, 공간 그 자체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한 손을 그 균열에 댄다.
그녀는 처음으로, 주문이 아닌 그녀 자신을 믿는다.
"스파티오 라세로!"
그녀가 고대의 주문을 외친다. 동시에 그들 앞에서 시퍼런 빛과 함께 허공에 균열이 생겨난다. 그녀가 그 균열을 양손으로 단단히 잡고 열어젖힌다.
"끼기긱-"
그것에 저항하듯 균열이 힘겹게 진동한다. 헤르미온느는 다른 마법을 쓸때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고 있었다. 현실의 법칙 그 자체가 그녀의 의지에 저항하고 있었다. 마법을 써오면서 실패한 적은 여러번 있지만,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그녀의 의지와 권능에 현실이 반항하며 어떻게든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 한다. 그러나 헤르미온느의 의지가 그것을 더욱 격렬하게 억누르고 공간을 찢어버린다.
"그레인저 양!"
에이다가 그녀를 향해 날아오는 주문을 몸으로 막아낸다. 그녀의 한쪽 팔이 불타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헤르미온느를 응시할 뿐이었다.
"끼기익-"
현실을 엮는 실들이 비명지르며 헤르미온느의 손길에 풀어 헤쳐진다. 그녀가 균열을 열어젖혀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공간을 만든다. 그녀는 이 주문이 왜 다른지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람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간 그 자체를 찢어 한 공간과 다른 공간을 완전히 이어버리는 마법. 죽음을 먹는 자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은 공간 이동 뿐, 공간 그 자체를 왜곡시키는 마법에는 그 어떤 소용도 없다. 공간 이동마저도 위험하다고 규제하는 마법사 사회의 능력을 벗어난 마법인 것이다.
"어서!"
헤르미온느의 외침에, 세 사람이 차례로 시퍼런 균열 속으로 뛰어든다. 헤르미온느가 간신히 균열을 지탱한 상태로 그 안으로 힘겹게 발을 내딛는다. 죽음을 먹는 자들의 눈 앞에서 그들이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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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해리와 론 두 사람이 헤르미온느를 받아낸다. 그들은 수잔 대령이 있던 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서, 성공했네."
그녀가 숨을 몰아쉰다.
"컥!"
그녀가 배를 부여잡는다. 다음은 눈이다. 그녀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깨달았다. 그녀가 현실을 찢어놓은 것처럼, 현실도 그녀를 찢어놓으려 하고 있었다.
"헤르미온느!"
론이 그녀의 어깨를 잡는다. 그녀의 어깨가 일그러지는 듯 했다. 아니, 그녀의 어깨를 담고 있는 공간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헤르미온느가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붙잡으려 노력한다. 점차 일렁임이 사그라든다. 그녀가 현실에 완전히 고정되자마자 기절해 바닥에 쓰러진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퍼져왔다.
"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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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란."
에이다가 집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
"오, 에이다. 잘 왔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보고는 읽어보셨습니까?"
"수잔 대령측의 것까지 합해서 훝어봤지. 잘 했네. 그레인저 양은?"
"의무실에서 치료받는 중입니다."
퀸란이 고개를 끄덕인다.
"퀸란. 그레인저 양은.."
에이다가 단어 선택에 망설인다.
"현현Epiphany, 아니면 각성Awakening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게로군."
각성이라는 단어에 눈꼬리가 올라가는 에이다. 그러나 일단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가 나노 탄환을 제대로 다뤘을때는 꽤나 놀랐습니다. 마치 저처럼 매뉴얼을 통채로 외우고 있는 느낌이더군요. 퀸란, 저는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이런 경우가 없진 않네. 실제로 몇번 보기도 했고. 꾸준히 노력하고 그 천재성Genius을 개화시키는 자들도 있지만, 통제되지 않은 방식으로 잠재력을 표출시키는 자들도 있는 법. 뭐, 예상 했던 일일세."
"네?"
에이다가 반문한다.
"그럼 알고도 보관실의 물품을 사용하게 한 겁니까?"
퀸란이 끄덕인다. 그녀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또 다시 묻는다.
"그녀가 반항하기라도 하면, 아니, 잘못된 길을 타면 어쩌시려고-"
"걱정말게. 보관실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룻밤을 샌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그리고 그녀는 '모범생' 아닌가? 나는 그녀가...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지 보고 싶었을 뿐이라네."
"그럼 혹시 나노 피스톨의 매뉴얼도?"
"내가 넘겨주라고 지시했네."
에이다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흔든다.
"그녀의 포섭 가능성도 생각하시고 계신겁니까?"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작전 목표가 우선이지."
"알겠습니다."
그 대답이 맘에 드는 것인지, 에이다가 들어올때보다는 조금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에이다, 나는 욕심은 있을지 모르지만 우선순위를 헷갈리지는 않네. 알지않나?"
"네. 알고 있습니다."
에이다가 집무실을 나선다. 퀸란은 집무실에 앉아 자신의 손에 들어온 패를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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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가 천천히 깨어난다. 머리가 멍했다. 그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방에 희미한 불이 켜진다. 마법부에 침입했다가 탈출한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깨어나셨군요."
희미한 불빛 속에서 한 여성이 다가와 헤르미온느의 얼굴을 살핀다.
"소피아 라이언입니다. 생물학자이자 의무관이죠."
그녀의 목소리는 호그와트의 양호 교사인 마담 폼프리를 떠올리게 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외모. 그녀는 말 그대로 이상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미학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나 완벽한 이목구비, 어느 모델이라도 부럽지 않은 몸매. 목소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헤르미온느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홀리지 않는다. 그것 역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일일테니까. 생물학자이자 의사라는 그녀의 직업을 생각해 봤을때 겉으로 보기에만 인간처럼 보이지, 실상은 플로랑스 박사와 별로 다르지 않으리라.
"한군데만 빼고 괜찮군요."
"한군데요?"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왼쪽 눈에 안대가 덮여있음을 깨닫는다. 소피아가 거울을 건네준다. 헤르미온느가 거울을 보며 천천히 안대를 벗는다.
"...!"
그녀의 왼쪽 눈은 완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눈동자의 왼쪽 부분은 마치 소용돌이에 빨려나가고 있는 듯 했고, 오른쪽 부분은 가시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는 각진 모양으로 변해있었다. 헤르미온느가 기겁하며 다시 안대를 덮는다.
"자, 진정하세요."
"닥터 라이언."
뒤에서 친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수잔 대령이다.
"아, 대령님."
"그녀에게는 내가 설명하겠네. 괜찮겠지?"
"그럼요."
소피아가 방을 나선다. 수잔이 헤르미온느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의자를 놓는다.
"소개를 다시 하지. 수잔 릴리 대령이네. 보이드 엔지니어 지상 연락반 제 3실 수석 연구관이지. 차원 과학이 내 전공이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친구들을 구했어요."
"예의바른 아가씨로구만."
수잔이 흡족한듯 끄덕였다. 그녀의 얼굴에서는 세월이 느껴졌다. 문득 헤르미온느는 수잔 대령도 혹시 덤블도어만큼이나 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례하겠네만, 안대를 좀 벗어보지 않겠나?"
헤르미온느가 주저하며 안대를 살짝 들어올린다. 수잔이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아직은 괜찮구만."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그레인저 양. 자네가 마법부에서 탈출 했을때 이전의 마법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꼈을거네. 그렇지?"
헤르미온느는 수잔이 말하는 방식에 조금 놀라고 있었다. 그녀가 만난 유니온의 사람들은 전부 '마법'이라던지, '신비' 같은 단어를 말할때마다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수잔은 전혀 그런 기미 없이 말을 이어갔다.
"네. 그..."
"마치 현실 그 자체가 저항하는 느낌을 받았을거네."
헤르미온느가 끄덕인다. 그녀의 왼쪽 눈동자가 천천히 그 모양을 바꿔가고 있었다. 수잔이 한숨을 쉬며 안대를 다시 덮어준다.
"이건 자네들 말로 패러독스Paradox라고 부르는 거야. 현실을 몰아붙인 대가지."
"패러독스..."
헤르미온느가 그 단어를 되뇐다.
"앞으로는 주의하게. 이번은 처음이어서 얼마 안가 사라지겠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헤르미온느는 약간 침울해진채로 침대에 앉아있었다. 덤블도어의 경고는 이것 때문이었을까?
"만약에 그렇게 친구들을 구하고 싶다면, 차라리 우리의 방식을 배우는게 나을걸세."
"방식이요...?"
수잔이 병실을 나서며 말한다.
"보고서를 보니 자네, 나노 탄환 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루었다고 하는데, 맞나?"
끄덕이는 헤르미온느.
"가끔 자네처럼 처음에 한해서라면 여러가지의 재능을 동시에 발휘하는 경우가 있지. 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한쪽 뿐이야."
"그건 어떻게 아시는거죠?"
"나도 처음엔 그랬거든."
그녀가 무겁게 말한다.
"결국은 한가지에 정착하게 되지. 스스로의 정신과 의지가 유아기에 있다고 생각하게. 모든 인간은 점차 자라나면서 스스로의 세상을 고착화시키지 않나? 자네의 정신도 마찬가지야. 지금은 유아기에 있기 때문에 되는대로 시도해보는걸세. 그러다가 자네와 제일 맞는 것에 정착하겠지. 무엇이 제일 맞는지는 아마 자네 스스로도 알지 못할거야."
수잔 대령이 일어난다.
"어떻게 보면 행운이지만, 어떻게 보면 불행이지. 하나의 가능성을 발현하기 위해 수많은 가능성을 포기하는 거니까."
그녀가 불을 꺼준다. 헤르미온느는 어둠속에서도 파랗게 빛나는 수잔의 눈동자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디가서 내가 이런 말 했다고 하지 말게나. 퀸란에게 잔소리 듣기 싫으니."
그리고는 병실 밖으로 사라지는 수잔. 헤르미온느는 다시 잠들기 전까지, 그녀의 말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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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론!"
세 사람은,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재회했다.
"헤르미온느!"
세 사람은 잠시 얼싸 안고 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론이었다.
"정말 고마워, 네가 없었으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함부로 남겨두고 가라고 하는거 아냐. 알았어? 멋있는 척은 나중에 실컷 해도 되니까."
그런 농담에도 웃는 세 사람. 그러나 세 사람은 마냥 기쁜 표정은 아니었다. 아즈카반으로 압송된 세 사람도 있고, 거기에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장악되었을 것이다. 덤블도어의 행방은 전혀 알 수 없었고 엄브릿지가 교장인 호그와트까지. 그나마 세 사람이라도 모일 수 있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
"헤르미온느, 여긴 대체 어디야?"
론은 조금 불안한 표정이었다. 최고급 호텔 뺨치는 숙소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전 처음 와보는 곳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해리와 론도 드론이나 클론들 같은 괴상한 -물론, 마법사 입장에서- 기술들을 보았을 것이다. 헤르미온느는 그녀가 아는 대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덤블도어의 책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그럼, 이 사람들 믿어도 되는거야?"
론의 질문에 헤르미온느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는다.
"잘 모르겠어. 그래서 덤블도어 교수님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고. 확실한건 이 사람들도 자기 목적에 따라서만 움직인다는 거야. 기억해,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순 있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일종의 인질이야."
"교수님의 행방은 이 사람들도 모르는거야?"
해리가 급하게 묻는다.
"마법사 사회 내부 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 내가 이것저것 설명해주니까 마법부를 공격할거라고 바로 예측하긴 했지만..."
제일 불안해보이는 것은 론이었다. 지니는 아즈카반에, 나머지 가족들은 마법사 사회에 그대로 남아있지 않은가. 순수혈통 가문이어서 공격받지는 않겠지만...
"론."
헤르미온느가 론의 손을 잡아준다. 그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어릴 때 부터 이런 상황을 겪어온 해리나 명석한 헤르미온느와 달리 론에게 있어서 이런 짐은 너무 무거운 것인지도 몰랐다. 그가 고맙다고 작게 말하지만, 그의 목소리 역시 불안했다.
"실례합니다만."
클론 한명이 숙소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퀸란씨가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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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침 - 퀸란과의 대화로 앞으로 할 일을 정합니다.
1. 아즈카반 습격: 아즈카반을 공격해 잡혀간 지니, 네빌, 그리고 루나를 구출합니다. 아즈카반을 습격하면, 아마도 볼드모트에게 포섭된 디멘터를 비롯한 다른 (볼드모트가 파견한) 마법 생물들이 있을것입니다. 유니언의 조력을 비교적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도 할 수 있긴 하지만 이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2. 마법사 사회 내에서의 조력자를 찾는다: 일단은 마법사 사회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불사조 기사단이나 위즐리 가족 등에게 접촉을 시도하여 사태를 파악합니다. 앞으로 마법사측의 조력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될겁니다. 퀸란만 잘 설득하면요.
3. 호그와트 수복: 현재 엄브릿지 (그리고 아마도 스네이프)의 압제에 신음하고 있을 호그와트를 수복합니다. 호그와트의 특성상 유니언의 도움을 받기 힘들 것이나 볼드모트가 호그와트를 장악한다면 되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4. 기타: 좋은 아이디어를 서술해 주세요 (론 거미로 개조 제외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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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트래디션/유니언 상호간의 전향은 꽤 자주 있는 일입니다. 지식의 신봉자인 OoH 멤버가 자신들과 패러다임이 한끝차이인 컨벤션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CoE나 버베나의 약제사가 프로제니터로 전향하기도 하며, 보이드 엔지니어의 차원 전문가가 드림스피커나 유타나토스로 전향하기도 합니다. 물론 자발적 전향을 위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베이스가 비슷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세뇌 (유니언의 NWO가 이것으로 악명높습니다만 트래디션도 가능은 합니다) 를 통해 패러다임을 강제 전환시키기도 합니다.
메이지들 사이에는 중립을 지키는 프리랜서도 있습니다.
패러독스를 먹는다고 바로 터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면 더 좋을듯) 어느정도 쌓였을 때 패러독스 굴림을 하게 되고 그때 쌓여있는 만큼 피해를 입습니다. 이 피해는 아주 다양해서 아무 해 없는 외형 변화에서부터 콰이어트나 패러독스 정령님과의 면담 등 다양한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론 거미 개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실제로 프로제니터의 바이오모드에는 4발로 걷게하는 개조도 있습니다. 벽을 자유자재로 오를수 있고 균형 방해에 저항할때 힘 10으로 취급됩니다.
스파티오 라세로는 공간 찢기를 의미하는 라틴어... 일거임. 아마도.. 구글 번역기를 믿어 난..
위의 사진은 에이다의 모델이 된 영화 모건(2016)의 등장인물
읽진 않았습니다만 소영추
내내 전투했으니 쉴 타임임
2번 고
론이 안 죽었어 제길...
3번!
보이드 엔지니어가 드림스피커로 가는 건 이해가 쉽게 가는데 유타나토스라니 신기하네요. 2번 ㄱㄱ
2번. 전투가 계속되면 소영이 쓰러질거가틈
2번이 제일 합리적인듯 - dc App
2.시리우스 살리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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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 가는 바람에 너무 늦어져 지니 네빌 루나가 하나로 합쳐진 마법생물 키메라가 되는건 어떨까? 서로의 정신이 섞이면서 내면 깊숙한곳에 있는 기억을 서로에게 강제로 보이게 되어 정신이 이상하게 되어버린 상태로 - dc App
네빌은 헤르미온느를 루나는 해리를 몰래 좋아했었다는 컨셉으로 네빌은 헤르미온느를 루나는 해리를 지니는 론의 정신을 공격하는거지 - dc App
1 해리포터 시리즈라면 우선 애들 구하러 갔겠지
1111!
턀갤에 이렇게 키메라 성애자가 많았던 건가...일단 전 2번으로. 어쨌든 현재로서는 마법사 사회가 주된 활동 무대가 되는 만큼 이를 위한 최소한의 교두보는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니깐.
2번이 좋다 그래
9/3이네 비율
1번
1번
11111
난 오히려 1번이 제일 합리적인 지름길 같은데. 1번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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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c App
2번이 가장 나은 선택 같지만 제일 친한 친구 동생이 고문 당할 수 있는 곳에 잡혀 갔는데 안 구할 수 있을까... 암튼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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