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솔직히 요즘같은 시절에 태어났으면 딱 일베충같은 성격이였다, 다만 대부분의 찌질한 일베충들과는 달리 행동력과 당시 사람들에게 먹혀주는 말빨이 있었다는 점이 다르지만.

히틀러의 유년기는 별로 밝은편이 아니였다, 그는 항상 우울한 아이였고, 공부는 제법 잘하는 편이였지만 수재 수준은 결코 아니였다.

학교를 어중간하게 잘하는 수준으로 졸업하고 히틀러가 택한 길은 상경해 화가가 되는 것 이였다.

하지만 미대에 계속해서 떨어진 히틀러는 절망했고, 길거리 초상화를 그리는 일로 입에 풀칠을 하며 지냈는데, 아마도 이 시점에 왜곡된 인종주의와 아리안 인종에 대한 환상을 품게 되었다고 추측된다.
(히틀러의 화풍이 당시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너무 고전적이고 딱딱한 스타일이여서 화가 말고 건축설계사를 해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곧 1차대전이 발발하고, 히틀러는 독일제국군에 자원입대하나, 사실 히틀러는 독일인이 아니였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민으로, 같은 게르만 민족이긴했지만 독일인은 아니였는데 자원 입대한것이다.

하여튼 히틀러는 훈련을 받고 전선에 투입되었는데, 히틀러는 곧 연락병 보직을 맡게된다.

비록 전투병은 아니지만 그때 당시 연락병은 뛰거나 자전거를 타고 전선을 가로질러 옆부대로 서신을 전달하는 보직이였으므로 상당히 위험한 보직이였다.

하무튼 히틀러는 나름대로 연락병 역할을 훌륭히 해내어 \"영광스러운\"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히틀러는 죽을때까지 이 훈장을 차고 다녔다)

하지만 전쟁은 독일제국에게 불리하게 돌아갔고, 결국 히틀러가 독가스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해 후방으로 후송되어 있는동안 독일의 패전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히틀러의 성격은 군대와 전쟁터에서도 변한바가 없었다고 한다.

동료들의 증언으로는 \"그는 여자나 술, 음악등에는 관심이 없었고 항상 정치나 사상에 대해서만 중얼거렸으며 우리들이 휴가를 받아 사창가로 놀러갈때 항상 빠지곤 했다\"라든가

부상으로 후방에 후송되어있을때 \"일부러 부상을 입어 전선에서 이탈했다\"라고 자랑하는 병사에게 \"매국노\"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다 징계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