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판에 이와 비슷하게 던전 앤 드래곤 인사이드라고 있었거든.
유료분 낸 놈도 있긴 하지만 해킹해서 캐릭터빌더가 토렌트에 쫙 뿌려짐.
그래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이것만 보고 룰 하나도 안 읽는 놈이 양산됨.
게다가 접근성이 좋다 보니 온갖 잡다한 서플리먼트 찍어내서 팔아먹는것도 극혐.
서플리먼트가 퀄이 좋다면 몰라 소드메이지같은 괴랄한 클래스도 존내 나오고.
솔까 돈법사가 괜히 돈법사는 아니라서 이런 꼴 또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4판에 이와 비슷하게 던전 앤 드래곤 인사이드라고 있었거든.
유료분 낸 놈도 있긴 하지만 해킹해서 캐릭터빌더가 토렌트에 쫙 뿌려짐.
그래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이것만 보고 룰 하나도 안 읽는 놈이 양산됨.
게다가 접근성이 좋다 보니 온갖 잡다한 서플리먼트 찍어내서 팔아먹는것도 극혐.
서플리먼트가 퀄이 좋다면 몰라 소드메이지같은 괴랄한 클래스도 존내 나오고.
솔까 돈법사가 괜히 돈법사는 아니라서 이런 꼴 또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빌더 냈다가 유출본으로 피 좀 보고 빌더 없애고 인사이더 만든 것
4판 접게 된 게 빌더 못 쓰게 되면서였고 5판은 아니고 패파지만 히어로랩 유료결제해서 잘 쓰고 있는 나로선 별로 문제 못 느끼겠음. 복돌이 무서우면 결국 종이책도 못 내는 거고...
인사이더는 요즘 나오는 게임마냥 인터넷 접속 없이는 아예 실행이 안되는 구조라 빌더마냥 뚫리지는 않았었고. 비욘드도 이런 구조 아닐까
PDF나 소프트 툴 쓰는 다른 시스템에는 복돌이 없는거도 아니고... 괜찮지 않냐?
해외 판매 안 하고 비욘드 서비스하는 건 직접적인 정기 수익모델을 만들고 싶은 게 아닐까 싶고, 비욘드를 하건 안 하건 추가책 나오면서 계속 밸런스 으깨지는 건 피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함 (지금까진 아예 추가책 자체가 별로 안 나왔지...)
인사이더에서 드래곤 매거진 풀면서 4판 밸런스 안드로메다로 간게 떠오른다
결국 필요한 건 수익원이고, 책을 쏟아부어서 버느냐 뭐 다른 과금모델을 찾느냐인데 비욘드가 안 되어봤자 그거 메꾼다고 다른 뻘짓이나 할 테니 잘 되는 게 나을 것임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이상한 서플같은거 말고 어드벤처만 꾸준히 찍어내주면 감사할 뿐... PF도 3.5꼴나는 마당에 ㅋㅋㅋ
글쎄다... 비슷한 거 쓰고 있는 쪽에서 경험한 바로는 그럭저럭 돌아가긴 할 듯?
어차피 실물책도 어딘가에서 다 스캔되서 돌아댕기나보더만... 차라리 ㅂ욘드식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