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떠올린 생각은 좀비를 먹는 좀비는 어떨까?라는 거였져
흔한 좀비 아포칼립스에 양판소였는데 좀비나 시체라는 단어 대신 요새 흔히 쓰이는 감염체라고 설정했었음. 감염체들은 외계에서 날라온 운석에 의해 변이된 죽은 생물이었는데
주인공은 주인공답게 공격을 받아 감염은 되었지만 이성은 유지한채로 육신이 변이함. 초인이 된 대신 변이의 영향으로 폭력성이랑 식인 본능이 남아있어서 그걸 억제하는 것을
다른 감염체를 잡아먹는 것으로 해결하는걸로 생각해봤어요.
프롤로그를 여기 저기 파괴된 거대한 빌딩 옥상에서 아지트를 만들어서 정육점마냥 갈고리에 잡아온 감염체들의 몸뚱이를 걸어놓고 오늘을 뭘 먹을까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요리를 하는 모습을 적어본적 있네요.
Ah~Fresh m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