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요점은 얘가 외모가 흉측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괴물처럼 살다보니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한다는 거잖아?


 그러면 그림을 이렇게 짜볼 수도 있을듯


 얘는 겉보기에도 존나 기괴하고, 지하에서 자기 노스페라투 브루드의 힘 쓰는 일을 돕거나 흡혈 대상을 사냥하기 위해 포텐스도 찍어서 누가 보면 진짜 도시 전설에 나올 법한 괴물 같은 새끼야


 그러다가, 어떤 이유로 자의든 타의든 반반이든 피터지게 싸우는 게 주업인 코테리에 들어오게 돼


 근데 그 코테리에 팜므/옴므 파탈이 있는 거야. 예를 들면 이성 토레도? 그래서 이 노스페라투를 마음대로 갖고 놀면서 싸울 때 자기 고기 방패로 부려먹거나 기타 등등 호구로 부려먹는거지


 그래서 둘 사이엔 진실한 사랑이 싹트거나 혹은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거나 할 극적 가능성이 열리는 거고 


 그리고 만일 이 팜므/옴므 파탈 역할을 다른 PC 중 한 명이 맡는 걸로 잡을 수 있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플레이가 나올 거 같아. 이 그림에 엮을 다른 이야기 거리가 있다면 플레이어 한 명을 더 받을 수도 있겠고.


 관심 있으면 댓글 달아둬라. 사람 추가로 더 모이면 따로 알려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