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바이오펑크 카니발리즘 어드벤쳐 시나리오의 설정 및 소재의 가안을 공개합니다.
1.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감상 및 코멘트, 조언하실 수 있습니다.
2. 특히 플레이 참여자 분들께서는, 수고스럽더라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확인, 질문, 이의제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여러 참여자 및 관전자분들의 아이디어를 종합해서 만들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맘대로 편집이나 정리, 임의수정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
1. 2300년대의 지구는 황폐해 진 상태. 궤도도시로 인하여 일조량이 부족한데도 온실효과 때문에 찜통 같은 기후이다.
2. 지구 전역은 사실상 황폐화되었고, 빙하는 녹았지만 바다 역시 오염물질의 진창이 되었다.
2-1. 기후 변화 및 산소와 수소를 얻기 위한 전기분해로 바다의 상당 부분이 말라붙어 거대한 소금 사막이 되었다.
2-2. 그나마 남아있는 바다 역시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진창으로 변했다.
2-3. 다만, 소금 사막이나 진창에서는 소금이나 각종 광물이 혼합된 단괴를 채굴할 수 있으며 이는 주변에 거주하는 야생민들의 주요한 수입원 중 하나다.
3. 지상의 대부분은 방사능 오염이나 유해한 대기조성, 독성물질에 의한 오염 등으로 인간의 생존에 부적절하며 심한 경우 특수 장비 없이는 접근할 수 없다.
4. 대멸종 이전의 생물종은 대부분 멸종되었으며, 특히 대형 척추동물의 경우 인간 외의 종은 사실상 완전히 멸종한 상태이다.
4-1. 겨우 살아남은 대멸종 이전의 생물종은 가장 중요한 생물 자산으로써 궤도도시가 독점하고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다.
5. 멸종된 생물들을 대체하여 대멸종 이후 돌연변이로 탄생하여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물종들이 지상의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다.
5-1. 새로운 생물종 중에서 식물의 주류를 차지하는 것은 적은 일조량과 유독하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버섯과 이끼류, 덩굴식물이다. 목본식물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종종 발견되는 수십미터 이상의 대형 야생 목본식물은 각 개체마다 고유한 명칭이나 번호를 붙여 구분할 정도로 희소하다.
5-2. 곤충이나 절지동물, 환형동물등이 동물의 주류를 차지하며 이들 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거대하게 성장하는 종도 발생하였다.
6. 지구 전체를 덮고 있는 우주 콜로니의 연결망은 지상의 일조량에 영향을 끼치며, 이로 인하여ㅕ 궤도도시의 링에 가려 26시간 태양빛이 차단되어 영원히 밤인 지역도 존재한다.
7.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져 하루는 26시간이다.
[사회]
1. 궤도도시란 위성궤도상의 우주 콜로니와 지표상의 지상 콜로니, 그리고 두 콜로니를 연결하는 궤도 엘리베이터로 구성된 거대한 복합 구조물을 지칭한다.
1-1. 궤도도시는 오염되고 유독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격리된 쾌적하고 윤택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물론 그런 만큼 수용 가능 인원에는 큰 제약이 있으며, 소수의 핵심시민과 특별한 허가를 받은 주변시민, 그리고 등록된 인적자원만이 궤도도시 내부에서 거주할 수 있다.
1-2. 궤도도시는 인류의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인류 사회의 중심으로써 인류의 생활권과 지구의 재건을 지탱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2. 지상도시는 궤도도시의 지상부 주변에 구축된 도시로서 궤도도시와 같은 독립적인 거대 복합 구조물이 아닌 일반적인 건물과 구조물로 구성된 도시이다.
2-1. 지상도시는 궤도도시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궤도도시에서 제공하는 얼마간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 때문에 지상도시는 황폐해진 지구상의 다른 지역보다는 생존에 유리하다.
2-2. 이런 혜택때문에 지상 거주자들은 가능한 한 궤도도시에 인접한 지상도시에서 살기를 원하며 이 때문에 지상도시의 인구밀도는 상상 이상으로 높다.
2-3. 지상도시의 주된 거주자는 주변시민이며, 도시의 외곽지역에는 비등록시민들도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3. 지상도시 바깥은 사막, 또는 정글이라 불리며 거주에 불리하고 위험한 환경이다. 도시에서 밀려난 미등록 시민들은 이 황폐한 땅에 남아있는 버려진 도시의 폐허에서 나름의 작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
3-1.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공구조물의 정글에서는 노후한 건축물의 붕괴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4. 현재 세계 인구는 총 300억 정도이다.
4-1. 이중 30억 정도는 핵심시민이다. 이들은 당연등록시민이라고도 불리며 사회의 중상류층을 구성하고 궤도도시에 거주할 권리를 보장받는다.
4-2. 하류층에 해당하는 주변시민은 약 100억 정도이다. 이들은 임시등록시민이라는 별명답게 매 1년 단위로 자신의 시민등록을 갱신해야 한다. 시민등록은 위험하고 빈곤한 이 세계에서 최소한의 혜택과 보호를 약속받을 기회이기에 경쟁이 치열하고 조건 또한 엄격하다. 이들은 특별한 허가를 받지 못하는 한 궤도도시에 출입하거나 거주할수는 없으나 지상도시에서 우선적인 거주권을 가진다.
4-3. 시민으로 등록되지 못한 이들은 비등록시민이라 불리며, 멸칭으로 야생인이라고도 불린다. 이들 중 운 좋은 일부는 지상도시의 외곽에서 거주하며 시민 등록의 기회에 도전하고 있으나, 상당수는 최신기술의 혜택을 얻지 못하는 도시 바깥의 황폐한 사막과 인공구조물의 정글에서 거주한다. 이들 역시 20세기 이래 전해져 온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의 삶이 몹시 위험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비등록 시민의 수는 약 100억 정도로 추산된다.
4-4. 나머지 70억 정도의 인구는 특별한 계층이다. 이들은 궤도도시의 시민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보호를 제공받으나 시민으로 등록되어 있지는 않다. 이들의 공식적인 명칭은 '인적자원'이나, 그 용도에 따라 가축이나 가구, 기계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5. 전 지구는 단일한 세계정부인 지구 집정 연합의 통제 하에 있다. 지구 집정 연합의 정치체제는 엘리트주의 과두독재정이다.
6. 황폐해진 환경에 대한 적응 및 생명공학적 실험의 결과로 다른 인간과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특성을 지닌 인간, 즉 아인종이 탄생하였다.
6-1. 아인종 중에는 인간 사회이 일원으로 대접받아 시민권을 가지는 종도 있으나, 반대로 사회적으로 천대받거나, 대멸종 시대를 거치면서 지성과 지식을 잃어버리고 동물아 가까워진 부류도 있다.
6-2. 궤도도시는 시민으로 대우하는 아종의 구별에 매우 엄격하다. 하지만 지상에는 다양한 아종들이 서로 어울려 살고 있으며, 외곽 지역일수록 그 비율이 늘어난다. 지상에 거주하는 하층민들은 대체로 아종이나 돌연변이에 관대하며 그들 중 많은 수는 자신도 유전자 이상이나 기형이 시달리고 있다.
7. 궤도도시들은 궤도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궤도도시는 궤도상의 연결망을 통해 서로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7-1. 황폐하고 위험해진 환경으로 인해 지상 교통이 거의 마비된 상태에서 가장 보편적인 전지구적 교통 수단은 궤도도시 연결망을 통한 이동이다. 물론 이 연결망은 궤도도시 거주자, 또는 특별한 허가를 받은 이들만 사용할 수 있다.
7-2. 궤도도시가 특권화되면서 그 거주자 중에는 평생 지상으로 내려오지 않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궤도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지상 콜로니도 궤도도시의 일부이지만, 우주 콜로니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은 또 다르다.
7-3. 이러한 궤도도시는 26시간 내내 시스템과 인간이 함께 관리하는 엄중한 경비를 받고 있다. 다행히 클론 인간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기에 이런 경비에 투입할 경비병은 부족하지 않다.
[자원]
1. 인류에게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야생에서 살아남은 식물이나 곤충류등은 인류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정부는 궤도도시 근처의 지상도시에 이런 야생 생물들을 재배/사육하는 농장을 조성하여 자원확보 및 품종개량에 힘쓰고 있다.
1-1. 이 세게에서 가장 흔한 식품은 이러한 야생 생물과 기타 광물등을 원료로 만든 합성식품이다. 맛도, 냄새도, 식감도 끔찍하고 장기 섭취시 부작용의 염려도 있으나, 일단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는 공급할 수 있다.
1-2. 이런 합성식품 가공공장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야생민들은 야생의 생물을 그대로 조리하여 먹는다. 하지만 이 경우 맛, 식감, 냄새, 형태등이 모두 합성식품보다 더욱 끔찍할 뿐 아니라, 독성등의 위험성 역시 상당하다.
2. 콜로니나 실험농장등에서 재배된 대멸종 이전의 농작물은 야생종에 비해 훨씬 고급스러운 식재로료 여겨진다. 그러나 그 생산량은 턱없이 부족하여 중상류층 시민들을 부양하기에도 충분치 못하다.
2-1. 이런 농작물을 직접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대단한 사치로 여겨진다. 하지만 천연 농작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은 그보다는 훨씬 저렴하며, 맛과 질 면에서도 일반적인 합성식품보다 훨씬 고급으로 여겨진다.
3. 대멸종 이전의 동물은 지나치게 귀중하여 연구와 보호의 대상일 뿐 식재료나 자원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3-1. 이 귀중한 생물종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하여 인간의 자궁을 이용한 배양과 번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시도가 약간의 성공을 거둠으로써 일부 종은 초 고가의 애완동물로 판매 가능할 정도의 개체스룰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이런 애완동물들은 제작사의 경제적 입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2세를 생산하지 못하고 수 년 후에는 자연사하도록 유전자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4. 이 세계에서 가장 흔한 생물자원은 유일하게 충분한 개체수를 보유한 이족보행형 대형 포유류인 인간이다. 인간은 식재료에서 각종 산업생산용 장비 및 재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4-1. 특히 식재료 분야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독보적이다. 인간의 고기와 각종 부산물은 이 세계에서 구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동물성 식재료이자 요리사의 창조성이 발휘될만한 여유가 잇는 유일한 식재료로써 널리 사랑받으며, 가공식품의 원재료와 실제 요리의 재료로 폭 넓게 사용된다.
[기술]
1. 환경적 대재앙과 대멸종 시기를 견뎌내기 위한 노력 때문에 이 세계의 기술 발전은 주로 생명공학 기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다른 분야의 기술 발전은 TL9 초중반에 머무르는 데 비해 생명공학기술은 일부 영역이 TL10 중후반에 이르는 수준까지 발전하였다.
2. 세계정부는 고도로 발전한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지구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시도되는 것은 대형 척추동물로써 유일하게 충분한 개체수를 유지하고 잇는 인간을 생명공학적으로 품종개량하여 이미 멸종한 척추동물들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던 지위를 복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3. 일부 바이오웨폰은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만큼 귀중하다. 이러한 도구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4. 클론은 일반적으로 인공자궁센터에서 생산되며, 인공자궁센터는 계약자의 자궁을 모체로 활용하여 클론을 생산한다. 단, 일부 상류층은 사설 인공자궁을 갖추거나 자신의 자궁으로 직접 클론을 출산하는 경우도 있다.
4-1. 적절한 허가를 받고 비용을 지불할 경우 바이오칩을 뇌에 삽입하여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백업한 기억을 이용하여 클론 백업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시민권은 클라우드에 부여되며, 범죄나 이용 요금 미납등으로 클라우드 사용 권한이 박탈될 경우 해당 시민이 원하는 클론 육체에 시민권을 이전한다.
4-2. 클론과 뇌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원본 바꿔치기는 한때 심각한 사회문제였으나, 시민 전원의 생체칩에 고유 인식 코드를 부여함으로써 해결되었다. 그러나 이 고유 코드 데이터가 이미 해커들에게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4-3. 클론은 백업용, 또는 생산 및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부유한 상류층은 유희를 위해 자아가 없거나 개조된 클론을 제작하기도 한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를 서로 교환하여 온갖 변태적인 유희를 간접적으로 즐기는 이들도 있다.
5. 궤도도시에는 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으나, 하층민이나 야생인들은 이전 시대의 유산인 디지털 컴퓨터 기술을 아직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두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연동되지 않으나 이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6. 24세기 과학발전의 가장 빛나는 성과는 초능력의 발현이다. 정교한 신체강화 시술과 초능력 시술을 받은 강화인간들은 이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7. 바이오칩을 이용한 기술 교육이 가능하다. 그러나 특정한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기술은 지식 전송에 의한 기술로 달성할 수 없다.
8. 궤도도시 주민들은 진보된 생체 도구를 사용하나, 소형 화기등은 화약을 이용한 구형 권총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지상의 경우 구형 화약 총기가 주된 무기로 쓰인다. 궤도도시 근처에는 이러한 총과 총알을 만드는 공장이 아직도 일부 남아있다.
[문화]
1. 임시등록시민(주변시민, 하층민)을 고용하여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생명공학적인 개조를 가하는 것은 합법적이나, 시민으로 등록된 인간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원칙적으로 고기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비육을 목적으로 한 인적 자원(통칭 가축)이나 본인, 또는 권리를 가진 이가 직접 동의한 경우뿐이며, 허가받은 도축업자가 적절한 과정을 통해 처치해야 한다.
1-1. 단, 비등록시민(통칭 야생인)을 사냥하여 고기로 가공하는 것은 밀렵으로 간주되기는 하나, 법적으로 명확히 금지된것은 아니다.
1-2. 극심한 선민의식을 가진 궤도도시의 거주민 중에서는 이러한 법 규정의 허점을 이용하여 비등록시민을 대상으로 놀이로써의 사냥을 즐기는 이도 있다.
2. 기존 축산업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육환경은 고기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고기질을 위하여 시민과 동등한 높은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는 정육업자들도 있으며, 이러한 인적자원(가축)은 '생활 향상 담당 시민'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1. 생활 향상 담당 시민중 최고 등급은 최고의 품질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연령대까지 시민과 완전히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대학 교육까지 무상으로 제공받기도 한다. 이들은 완성 1년 전부터 에약을 받아 매우 고가에 팔린다.
3. 식재료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10~20대의 젊은 여성이다. 때문에 많은 식품회사들이 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경쟁하고 있다.
3-1. 이러한 상품의 홍보는 주로 연예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 회사는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운 연예인을 최신 버전으로 꾸준히 개량하며 해당 모델의 클론을 판매한다.
4. 포도, 보리, 쌀이나 사탕수수와 같이 기호품의 원료가 되는 식물들은 대멸종 이후 지극히 희소해져서 일반적으로는 구할 수 없다.
4-1. 때문에 평범한 시민들은 발효 이끼술이나 그 증류주를 즐겨 마신다.
4-2. 그 외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고급주로는 가축의 모유를 발효시킨 인유주가 있다. 또한, 당분 역시 모유의 유당을 가공한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연유 형태로 유통된다.
4-3. 대멸종 이전의 유적에서 발견된 진짜 포도주, 맥주, 위스키나 브랜드등은 호사가들에게 매우 비산 가격으로 유통된다. 특히 포도주나 맥주와 같은 발효주는 무사히 보존된 경우가 극히 드물아 가격이 매우 높다.
5. 대멸종 이전의 유물 중 잘 보존된 것은 궤도도시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비싼 값에 거래된다.
6. 종교는 구세계의 죄악으로 간주되어 금기시된다. 그러나 신체개조와 유전자 조작에 대한 컬트적 숭배가 궤도도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7. 떠도는 소문이지만, '몽상가들' 이라고 불리는 여러 분야의 엘리트들이 모인 집단이 있다고 한다. 이 집단의 실체나 목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지만 일부 주민의 실종과 최근 유명해진 컬트적 살인 사건이 이들과 관련있다는 소문이 있다.
8. Empowered Living Fortune. E.L.F 강화 생명 자산은 기업체등에서 다양한 분쟁 및 개척에 투입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체들은 이 일을 위해 많은 국립대학에 ELF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추가하도록 압박한다.
9. 하층민의 무기 소지는 정부에 의해 제한되며, 특히 바이오웨폰 소유는 더욱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다.
[사건]
1. 버려지고 낙후된 지상의 시설에서 탈출한 실험체들이 인공정글을 떠돌아 다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2. 과거 풀려난 바이오웨폰중 일부가 야생화되어 인공정글에서 살아가고 있다.
3. 몇몇 대형 회사들은 분석이나 역설계, 또는 단순 테스트등의 목적으로 바이오웨폰 및 생체 병기들의 생포와 회수를 종종 시도한다.
4. 크림슨 스타는 가장 유명한 바이오웨폰이다. 이 바이오웨폰은 매년 정해진 길을 정해진 속도로 달리며 네 쌍의 뿔과 독침이 달린 꼬리를 휘두르고 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지만, 이 정도로 그렇게 유명해질 수는 없다. 문제는 크림슨 스타가 가는 길이 교토에서 시작하여 서울, 평양을 거쳐 시베리아를 횡단한 후 유럽 철도의 끝인 런던으로 향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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