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큿...이런 위험한 상황에 귀까지 붉히며 당황하는 아카네짱(자기 PC 이름) 초 귀여워...\' 에서 멈춰버리는거야.
더불어 씹-뜨억 새끼들 네 다섯명이 모여서 그 지랄을 떨면 마스터가 강제로 진행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아. 어제 죽창맨이 던진 로그만 봐도 누군가 적극적으로 선언해서 일을 진행시키기 전까지 씹-뜨억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아.
만약 마스터 진행이 없는(단순 묘사와 판정만 하는) 소위 일상플이라도 벌어진다? 상상을 초월하지. 카페가서 일상플이라고 검색어 넣고 돌아다니는 로그 하나 읽어봐. 수십 명이 모여서 자캐딸에 심취해 뱉어내는 대사와 선언이 수십 페이지를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함. 더 무서운건 그 누구도 다른 pc의 대사와 선언을 받아주지 않고 자기 선언과 대사만 반복함. 집단적 독백이 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이거 보는 씹-뜨억 새끼들아. 사회성 좀 기르자
내가 씹-뜨억 플레이어 때문에 팀 두 개 터뜨려서 그런거 아님
팀 두개 터진거 애도
뭔가 찔린다...
애도
그 일상플이라는걸 이해할수가 없더라
아니 쉬발 왜 할것 없이 마을에서 숨쉬는걸 플레이한다는거냐
(탁탁탁탁탁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