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플레이 이전에 브금 배경 설정 다 미리 짜놓고 플레이 시작하는 타입이란말임?
그래서 단편세션이 터지면 그렇게 좆같을수가 없음

2~4시간정도 플레이하려고 3시간쯤을 준비했는데
혼모노가 하나 잘려서 그게 다 헛수고가 된다고 해봐라
내가 잘 하면 컨트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마저 생김

물론 대부분 좆같은 4시간을 보내고 끝나는데
가끔 몇몇 희망을 주는 놈들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고 감
그래서 다음번에도 아 잘 해보자 했다가 후회하게 된다

사실 그렇게 짜둔건 다음에 다시 써먹으면 되긴 한데
이게 결과적으론 그렇긴 해도 플이 터진 그 때에는 굉장히 좆같음

요즘은 그래서 준비 안하고 플함ㅎ
마스터링하는 내가 불만족스럽다는걸 빼면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