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성기사, 인간 전사, 엘프마법사, 하플링도적 팟이었는데
시작할때 마스터가 우리들 보고 뭐 물어보고...어캐생겼나 그런거 있잖아 한사람당 한 오 분정도 물어보다가 "자이제 시작할꺼임 님들은 지금 황야에서 쫓기고 있음 왜 쫓김?" 이러는겨. 그리고 님들은 자기캐 묘사할때 깔끔하고 멀쩡하게 했겠지만 쫓긴지 좀 된 상황이라 이미 드러움이럼. 그런데 맨처음 소개할때 어쩌다보니까 인간이 아닌 종족들은 좀 거친일을 하다 온애들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마스터가 "이세계에서 엘프들은 노예인거임! 옛날 유대인들처럼! ㄱㅊ?" 그래서 다들 ㅇㅋ 이럼. 그래서 스토리가 나랑 전사랑 도적이 노예해방운동같은 걸 하는애들이 되서 엘프마법사를 데리고 어딘가에 있는 엘프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데려다주는 그런 스토리가 됨///자연스럽게 쫓아오는 애들은 노예상인이런애들로 하기로 했음. 그런데 마스터가 계속 도망만 치면 좀 그러니까 중간에 무슨 자료같은걸 얻어서 다른 엘프들을 같이 구출하는 퀘스트같은걸 줬음.
그래서 엘프 검투장? 이었나 콜로세움이었나 거기에 구출하러 갔는데 거기에 엘프마법사 걔있잖아 걔가 자기는 오래전에 헤어진 누나있다고 설정했거든 근데 거기서 만난거임. 그 누나가 검투사로 잡혀서 비키니아머같은 거 입고 거기서 싸우고있던거지/ 근데 나는 마스터가 그러니까 그형이 자꾸 가족이나 그런거 물어보고 엘프법사 걔한테 물어보고 해서 예상했거ㅓ든 나올것 같다고 근데 엘프법사 걔는 엄청놀라서 헉헉헉 이러더라고.
어쨌든 그래서 거기 콜로세움 뒤엎고 탈출하면서 걔누나 들고 나와서 사바나같은 곳을 통과하는데 그 누나는 기절해서 짐처럼 들고가고 그랬음. 마지막에 브로커만나서 유니콘민방위를 통해 엘프누나랑 엘프법사를 노예제도 없는 곳으로 탈출시키면서 끝났는데 그 배삯을 구하기 위해서 모험하면서 얻었던 잡템이랑 원래 입고있던 옷이랑 무기랑 그런거 다 팔아치워가지고 겜끝나고 시트보니까 다 속옷만 입고 몽둥이만 들고 우가우가 하고 있더라.
엄청 대충 축약해서 쓴거라 사실 좀 빠진 부분도 많긴 한데 대충 이런 식의 플레이였음. 오버워치해야하니까 그만쓴다ㅂㅂ
너무 멀쩡하잔아 발암 어디? - dc App
무슨 사태가 일어날지 흥미진진해하며 봤는데 반전이 없었다
그러게 발암도 반전도 없어
그 누메네라하던 마스터 이야기만 들어보면 정상적으로 끝났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