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생각해보니까 던월이나 AWE나 어차피 태그묘사 하고 그걸 파훼하는 방법을 생각해서 하나하나 해제하고 딜 넣는 방식이잖아?
그러면 HP제도 말고 걍 오리지날AWE처럼 시계형식써도 되는거 아닌가? 무기는 고정 피해주고?
컨버전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래 읽어보고 의견 좀 나눠주면 고마울듯함.
1.진짜 아포월처럼 6칸짜리 시계로 퉁칠 수 있나?
사실 HP나 그런 눈으로 딱! 보이는게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져서 캐릭터의 강약이나 개성이 좀 더 잘보이긴 하잖아? 그러니까 시계방식도 모든 캐릭터가 6칸으로 딱 퉁치지 말고 전사는 8칸 냥꾼 도적은 7칸 법사는 6칸 일케 하면 좋을 것 같음.
아포월드는 9시이후부터 위험해져서 11~12시 칸이 채워지면 뒈짖하잖아. 그걸 전사는 6시 9시 사이 7시에 한칸 더 넣고 11시 12시 사이 10시에 한칸 더 넣어주는거지. 이러면 좀 더 부담없이 방어같은 액션을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함.
2.피해 방식(무기, 마법 등등)
던월에서 피해 주사위는 "무슨 무기를 드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가 무기를 드느냐가 중요합니다-" 라고 해서 똑같은 몽둥이도 전사가 들면 d10 법사가 들면 d4잖아. 이 개념자체는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걸 어...댄디나 누메네라같은 d20보면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딱 정해져있잖아. 그런식으로 전사는 모든 종류의 무기 사용가능. 법사는 몽둥이 단검정도만 페널티 없이 사용가능. 일캐해도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해당직업이 익숙하지 않은 무기를 사용할때는 [거추장스러움] 같은 기본 태크와 더불어...[숙련이 필요함] 이런거 붙여서 무게도 더 증가하고 해당무기의 피해점에서 1을 차감하게 하고 그러는거지.
물론 저걸 하려면 기존직업과 액션에 있던 수치같은거 뜯어고칠게 수두룩하지만 머 어차피 AWE기반 룰들은 다 주물떡거리면서 노는거니까...
쨌든 괜찮은 것 같음?
2번은 13시대랑 비슷하네 13시대는 그냥 소/중/대, 한손/양손 구분해서 어떤 무기를 들었느냐는 서술로 때우거든
그리고 크기가 커질 수록 전사 같은 애들이 아니면 잘 못 다루고, 무기 종류에 따른 피해는 각 직업 설명에 쓰여져 있음
https://drive.google.com/open?id=0B9ghMYm_kaDVcUdWejVpSzNKVWs
여기에서 초반부의 근접/원거리 무기를 참고해보렴
칸수를 다르게 할거면 시계 형식을 취하는 의미가 별로 없음. 시계형식을 취하는 이유는 "12시가 되면 모두 종말이 다가온다"는 컨셉에 맞춰서 하는거라. 게다가 던전월드는 HP 성장도 있잖아. 레벨 오를 때마다 시계 새로 그릴거?
칸수 다르게 해도 12시 되면 간당간당한 건 똑같잖아. 12시가 빠르게 오냐 아니면 좀 덜 빠르게 오냐 정도 차이아닌가...라고 생각하는디. HP성장이야 걍 안하면 대지머. 액션하고 스텟만 올라도 성장은 하는거잖아.
피해량이 고정되어 있다면 체력은 늘리지 않아도 되는게 맞다고 생각함ㅇㅇ
59.6 // 뭔 헛소리야. 던월은 체력 능력치가 바뀔때만 HP가 올라. 레벨 아무리 올려도 체력을 안찍으면 HP 안변한다.
체력 찍으면 HP 오르잖아. 아포월은 HP가 변할 일이 전혀 없는데... 그럼 체력 찍을 때마다 새로 그릴겨?
야 그냥 시계 안 쓰고 체력은 피해 점수제로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