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는 칼잡이, 창쟁이(나), 마법사, 사제.



던전판타지 기반 단편플인 만큼 전투 중심의 플레이였는데


마법사가 화염탄 날리려고 집중하는 동안 칼잡이랑 창쟁이가 다 쓸어버림.


마지막에 최종보스의 의식을 방해하는 장면에서는


알고 보니 의식을 막는 기능이 사제가 마법사보다 더 높아서
사제가 먼저 막아보고 실패하면 마법사가 재시도 해보자고 했음.


물론 사제는 단번에 성공해버렸고, 플은 무능한 마법사만을 남긴 채 끝남.


교훈: 250CP에서 전투 마법사를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