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프 한다고 구인한 건 공지대로 맞춰서 지원한 애가 한명 뿐이라 쫑쳤고


 대신 워울프로 좀 시도해 보고 싶은 시나리오가 있어서 그거나 한번 시험 삼아 돌려보려고 함


 내가 좀 레일로딩을 하는 대신 뱀파이어처럼 처음부터 필수적으로 어떤 이야기와 캐릭터를 하겠다 확실히 정해 오라고 시키진 않을 것임


 (이건 워울프 자체가 뱀파이어보다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장편이 아닌 중단편이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내 팀에서 돌리기 전 테스트 플레이를 위한 실험체를 구한다는 차원에 가까우니, 어떤 흉악한 놈들이 걸릴지도 모른단 리스크를 감안해도 일단은 디시 구인이 좋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 명예욕과 원한, 도덕적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임. 대강 2~4 세션 정도로 잡고 있고 pbp랑 or을 섞을 예정


 긴 장면 서술 및 묘사가 필요할 땐 일일이 한 문장씩 채팅창에 치는 대신 알마갤 같은 게시판에 글 형태로 올리고, 그 다음 실시간으로 대사나 선언할 때는 채팅창에서 진행하는 식으로


 다음 주 주말도 근무가 어떻게 될 지 스케줄을 봐야하긴 하지만, 일단 여기다 댓글로 지원 의사 달아놓고 werecat9lives@gmail.com로 따로 연락 가능한 메일 주소 적어서 보내 놔라. 자기는 이 워울프 중단편에서 뭘 하길 원한다 내지 기대한다, 어떤 캐릭터를 할 거다 그 설정은 뭐다 같은 거까지 적어서 보내주면 더 좋고. 같이할 애들 정하면 답장 주고 알마갤에다 공지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