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 사태는 지나가다 봤다만.

애초에 문제가 무슨 일플같은 공개행사에서 특정 팀(그룹)소속 애들이 뭉쳐서 다른 팀 인원을 따한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팀 내부의 문제야.


플레이 로그에서의 괴랄한 RP가 어느정도 합의된건지 아닌지는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는 알수 없다. 모창에선 그리 주장하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



중요한건, 팀원도 아닌 놈이 거품 물면서 팀보고 이 카페에서 꺼져! 선전포고! 를 외친다는점.

네캎 규정대로라면 신고 받을만한 자폭짓을 지가 한거고,

외부에서 봐도 ㅂㅅ 맞음. 지가 뭔데 딴 팀보고 나가라 마라야?



저 말이 가능하려면, 모창이 카페내에서 딴 팀 인원들을 조리돌림했거나, 

성희롱 등 준범죄 이상급의 일을 저질렀거나. 뭐 그런 명분이 있어야지.


팀 외부인원이 팀 내 로그를 읽다가 '이건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그리고 '이거 합의된 RP 맞음?' 이라고 물어보는 것도...좀 오지랖이긴 하지만

모창 특성상 신규 유입이 많으니 물어볼 수 있겠지.


근데 팀 내의 일을 명확하게 아는것도 아니고 팀 내의 해명도 나온 상태에서

'야 니들 다 꺼져!' 하는 건 선을 넘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