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골뱅이두개도 그렇고 명분이 부족하니 오지랖이니 그럴수있지, 실제 이브마리가 내세우는 방어논리고, 그런데 이좁은 판에서 저렇게 논란이 되는 짓을 그저 규칙에 안어긋나니까를 이유로 적반하장격으로 구는게 분노를 사는거야.
네캅이 뉴비받기 좋으니까 자기들이 이용한다 굴면서, 그때문에 카페 이용하는데 불편한 다수의 사람들은 무시하는거임?
불만분자들은 우리가 배려하는걸 알아야한다?
모창이 영원하지도 않을거고, 하물며 거기서 놀던 사람들이 다른팀 가는일도 있을건데, 이렇게 강대강으로 배째라고 구는게 뭐하는짓임?
그냥 이브마리 본인만 고집 꺽으면 되는일을 자존심세운다고 분란을 계속 키워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아직도 사태파악못하고 우리민족끼리 외치는걸 보면 답이 없는건 알겠는데 하도 답답해서 적는다.
이브마리 당신 피해주는 친목질로 욕들어 먹은게 10년째인데 이제 좀 그만하라는 말은 쳐 듣지 그래요?
명분이 부족하다는 건 증거부족이란 얘기거든. 증거가 모이면 정식으로 문제제기가 가능하겠지. 무엇이 문제고 이유가 무언지 불분명하면 솔직히 저번에 성희롱건처럼 논란이 생길수도 있잖아.
ㄴ 이건 증거논란이 아니잖아. 규칙에 어긋나지않는 구인글 도배. 하지만 카페 다수는 구인게시판을 이용함에있어 규모가 큰 한팀이 전세놓고 쓰는것땜에 불편해하고있어. 이건 그냥 배려문제임
현실에서도 법망에는 안걸리는 민폐짓이 존나게 많음. 그렇다고 그행위들이 규탄의대상이 안되는건 아님. 같은 논리로 우병우도 미꾸라지처럼 법망다피하고있는데 증거가 없으니까 괜찮은거냐.
나는 저정도 되는 올드비 영감이 다같이쓰는 포럼에서 규칙을 내세우며 자기 정당화하는게 비열해보임. 저렇게 본인하나만 생각할수있나 싶어서.
밑에 어떤분이 공동으로 쓰는 라운지로 비유를 들었는데 그거 남들이 불편하겠구나 생각못해볼 사람이면 인성이 덜됬다고 말할수밖에.
내 말은 선례를 만들어 앞으로도 트집잡힐 여지가 럾는 완벽한 사례를 만들어야한다는 거여. 그래야 제3의 로엔달이 생기는 일이 없겠지. 키배의 기본은 뒤를 안 잡히는 거 아니냐.
걍 평범하게 '구인 게시판에 글 올리는 간격 조절하죠'라고 건의하는 건 어떰? 명분도 있고(구인 게시물이 묻히는 건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 다툴 여지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ㄴ 그럼 방향이 우린 다른모앙. 나는 뭘 잡아서 없애자는게 아니고 당연한 매너와 관련한걸 눈감고 왕노릇하는 이브마리를 성토하는거라. 다 같이 쓰는 카페이니 좀더 배려하겠다. 이 말하나면 여기까지 안왔어.
글 간격 같은걸로 타협보는건 내가 보기에는 미봉책일뿐이야. 당장은 그걸로 해결이 될지 몰라도 모창 입장에선 "우리가 규칙상 할 필요 없는 배려나 양보를 했다" 라는 인식을 갖게 되고 (실제로 그런 소리가 나왔었지), 카페 입장에서도 언제 다른 문제로 민페를 끼칠지 불안에 떨며 볼 수밖에 없음
결국 카페에 도배라는 것에 대한 규정이 명확히 없는 게 문제인 거잖아. 큰 내부모임이 글 많이 쓰는 거야 당연한 거라 도배에 대한 기준은 갈리겠지만, 문제가 되는 특정 게시판 한정으로 건의하는 건 어렵지 않을 듯한데
ㄴ 맞는말임. 왜 지금껏 다른 상시플이 모창처럼 안했을까? 바보라서? 멍청해서? 아니지. 그게 민폐일수 있다는걸 알아서 차마 그렇게는 안한거야.
기본적인 도덕과 비슷한문제를 법규가 없다고 배째라고 구는건, 길가면서 침뱉고 쓰레기는 툭툭 버리지만 법에 어긋난건 아니니 뭐라고 하지마라는거랑 같다고보는데.
일의 근원은 결국 모창이 독립카페를 팔 수 있고, 파야 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붙어있다는 점에 있음. 이건 소소한 타협이나 상호 배려 같은걸로 해결이 안돼. 왜냐면 끊임없이 다른 분야에서 다른 문제로 마찰이 생길 테니까. 애가 커서 서른 이상이 되면 따로 나와서 살아야 하듯 모창도 탈클에서 떨어져야 할 때가 왔을 뿐임
그럼 다른 민폐 끼쳤을 때 해결해야지... 카페 이용자들이 뭐 카페에 감사하면서 이용하는 게 평균이겠어? 그냥 아무 생각 없는 게 보통이잖아
성그로OG// "그 문제"는 그걸로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후 다른 방면에서, 다른 문제가 터져나올거라고 말하는거임. 과연 모창이 앞으로 일으킬 문제가 구인도배뿐일까? 혼모노들이 저렇게 집단으로 모여있는데 반드시 다르게 트러블을 일으킬거라고 생각하지않냐?
모창같이 카페에 기생해서 '카페회칙' 방패 뒤에서 '소규모그룹'의 권리보장만 받아챙겨먹는 실상 대규모 상시플 그룹이 하나 더 생겨난다고 가정해봐라.
그러니까 그게 그때그때 미봉책을 덧붙일 뿐이라는건데, 그러면 결국 문제발생->갈등끝에 해결이라는 탈력적인 과정의 반복이고, 누구도 그러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지금도 불편하게 느끼는사람들이 많은거 알잖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고. 본인이 불편을 안느낀다고해서, 그게 과하게 느끼는 불편함도, 불편이 아닌것도 아니야. 본인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 의견을 없는걸론 만들지마셈
본믄글 제목처럼 외부인이 오지랖까지 부려가며 지작해야할만큼 불편이 쌓이고쌓임
모창이랑 같은 그룹이 하나 더 생기면 어떻게될지 생각해봐요. 개판나겠죠? 다른 상시플그룹들이 바보라서 모창처럼 안했겠어요? 개념이 있어서 안한거지.
게다가 일단 우리가 지금 카페 입장에서 모창을 비판하는 쪽으로 말하고있는데, 모창 입장에서 불만의 소지가 없냐면 또 그것도 아님. 만약 이 문제가 글 업로드 자제로 해결된다면 모창 입장에서는 어쨌든 "규칙에 없는 부분을 양보"한 것이 되고, 자기들이 손해를 감수한 것이 됨. 그럼 이 불만이 절대 어디 가지 않는단말이지. 반드시 쌓이게 되고 그건 또 다른 갈등의 단초가 됨. 결국 그렇게 되기 전에 따로 분가하는 것이 현명한거임.
카페가 공적 영역이라면, 거기에서 강제력을 행사하려면 규정과 명분이 필요한데, '니들 규모가 너무 커졌으니 나가라'라고 할 규정과 명분이 있어? 소모임 참가자 수가 30명 넘으면 추방? 그게 아닌 다음에야 걔들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논할 순 있어도 원론적 해결 같은 건 못 하는 게 정상이라고...
그로님 말에 동감. 일처리는 어떤 방향으로던 해야겠지만 흥분해서 하면 안되는거같아요오... ㅇㅅㅇ...
도덕과 비슷한 이야기라고 계속 이야기하고있음. 나는 그런 입장에서 카페 10년은된 올드비 이브마리가 사실 규정을 이용해서 남들 피해주는 걸 정당화시키는걸 저격하고있는거고. 당연히 도덕적인부분은 교육으로 다들 알고 있으니 굳이 규칙회칙으로 정해놓지 않지.
그렇지만 일부 공감하는건, 도덕의 분야까지 문제가 발생한다면 카페 운영진이 이제 그걸 회칙으로 만들어야겠지. 성인이면 알아서 되는거안되는거 구분은 해주길바라다만 최종적으론 그길이 마지막방법인건 알고있음
나가라고 할 명분이 있다고는 안했어. 라운지 비유를 다시 들고오자면, 공공장소에서 여럿이 좀 시끄럽게 대화한다고 옆사람이 "너희들 나가" 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그치만 옆에서 눈총을 주거나 욕을 할수는 있는거지
도덕의 문제라는 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 나도 존나 등신같다고 생각함. 근데 도덕에 문제 있는 애라고 도편추방할 수 있는 게 아닌 다음에야 원론적 해결은 원래 어려운 거지
"나가는게 서로 현명한 길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내쫓아야 한다" 는 아님.
다만 내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함 개인적으로는 ㅋ
결국 사실은 속으로 부글부글 하더라도 가능한 선에서 불편한 것부터 막아가는 게 답이라고 생각함. 위에서 누가 말했지만 충돌 늘어나면 자기들도 불편할 테고 자기들도 불편하니 나가자는 얘기 하게 되어 있음
조금씩 막는건 저양반 워딩으로 볼때 안되는게 확실하고, 왜냐? 납득을 안할테니까. 그럼 남은건 도덕의영역에 있는걸 운영진이 회칙으로 만드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걸 위해서 불편하다고 하는 목소리들이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