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는 이미 Kindred the Embraced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방영된 적이 있다.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게 처참하게 찢기고 1시즌으로 끝났을 뿐이다.

내용은 묘하게 WoD인 척하면서 WoD가 아니라 팬에게는 외면 받고, 일반인에게는 묘하게 WoD의 구린내가 나서 외면 받았다. 나도 옛날에 참고 한 시즌 다 봤는데 재미는 없더라. 가끔 김성모 만화 느낌으로 웃긴 장면은 있었지만.

이 비운의 작품은 저주가 배우들에게까지 옮아서, 주연이었던 벤트루 프린스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기까지 했다. 투탕카멘의 저주 같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