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모임은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법이야. 알피지에선 더더욱 그렇지.

험담을 하는것도, 칭찬을 하는것도, 단순한 묘사도 목적을 팀원끼리 공유하면 더욱 플레이가 살아나.

자, 예시를 들어볼까.

창을 들고서 선량한 상인 엔피씨를 찌른다고 생각해보자. 악한이 모인 파티에서 금전을 얻는다는 목적이 뚜렷하면 플레이가 살아날 수 있지. 그 이후의 일은 제껴두고서라도 말야. 그런데 한명은 상인에게 정보를 얻고싶어 말을 걸고싶어하고 한명은 죽인후에 돈을 얻고싶어해.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을거야. 목적을 공유하고 서로 원하는걸 얻기위해 정보획득후 살해도 가능할테고, 사람을 죽이는건 원치 않으니 그냥 돈만 빼앗고 보내면 안되냐고 설득할 수도 있어. 여하튼 서로 목적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삐걱거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런 말을 나는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