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열어보니, 제가 들어가신 후에도 양질의 내용들이 덧글로 있었던게 반은 다행이고 반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곳에서 들어본 내용들은 4월이 되면 리드마스터님에게 조심히 건내드려볼까해요. 늦었을수도 있지만 이대로 붕 뜨기에는 늦은 시간까지 말씀을 주신분들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글들을 보니 이전의 상시플들에 대한 후일담등도 많이 보였다가 초성으로 거론되는 분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혹시 제가 생각하시는 분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과는 대화도 하고 Roll20도 배우고 로그호라이즌에 대한 이야기도 하기도 하면서, 카페의 회원분들이 주신 이야기를 상기하며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
어제는 그분에 대해 더 예민하신분과도 잠시 시간을 들여 1대1의 대화도 해보고 이번 팀의 사건과도 겪음으로서 넓게 보니, 그분도 어쩌면 그런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있는것은 아닌가 해서요.
실제 얼굴도 모르시는 분이고 다른 정보도 들었는데 왜 그런 놈 이야기를 꺼내는건가 싶다면.. 적어도 그런 분들이 비틀어져서 다른 사건이 발하지않도록 돕고싶어서요. 왠지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그런 역할도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진 모르니까요. 이상한 비유로 치자면 파도와 방파제랄까요?
내용이 길었네요. 오늘도 모두 하시는 일들이 잘 되도록 응원할께요. 가능하다면 이쪽에서의 단편 플레이 구인에도 참가해보도록 할께요.
아죠씨 보니깐. 예전에 탈갤와서 이랬던 사람 생각남. 결말은 안알라줌.
여긴 구인 많인 안할듯 특성상
Ner/ 창회에서 온 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