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은 마스터가 미리 자기만의 이야기얼개나 묘사 심상 이런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임. 본편은 미리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야.

중간중간 부족한 부분이나 그런 거를 피엘이 말하는걸 주워다가 모드처럼 처덕처덕 붙이는거고.

근데 그 본편을 준비한걸 피엘이 알게하면 안되고 은연중에 자기가 짜놓은 쪽으로 유도를 슬슬해야함.

그러면서 마치 모든게 즉흥적으로 반영되고 실시간으보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을 줘야함. (물논 본편 즉 이야기의 뼈대를 제외한 것들은 중간중간 진짜 즉흥적으로 바뀔순 있다)

그니까 중요한 파트는 다 알고 준비해놨고 피엘들의 진행방향도 컨트롤해서 유도하지만 피엘들은 그걸 알면 안댐.

여튼 이래서 던월지엠이 어려운거임.위에서 말한 방식대로 마스터링 안할꺼면 다른 룰쓰는게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