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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의 기적은 용도에 따라 여덟가지 공리(Axiom)-탐색의 아포칼립시,자립의 오토마타,조종의 에피크라토,복원의 익셀리시,파괴의 카타스트로피,변화의 메타트로피,보호의 프로타시아,여행의 스카포이-로 분류되며, 할 수 있는 능력의 폭에 따라서 1~5랭크로 나뉩니다.
스피어와 비슷하게 조합해서 쓰는 방식이지만 오로지 효과에 따라서만 구분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가령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발명품에는 반드시 카타스트로피가 필요하고, 오토마타로 만들어낸 인공생명체를 만들어내도 스카포를 넣어주지 않았으면 결코 탑승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공리를 적어도 1랭크는 섞어주지 않으면 발명품은 유연하게 쓰기가 힘듭니다.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비슷할겁니다. 발명품을 일일히 조작하고싶지 않으면 무조건 오토마타를 넣어야 하고, 원격으로 조작하고 싶으면 에피크라토가 필요한데 그걸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려면 또 아포칼립시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포칼립시와 에피크라토는 조금 과장해서 발명품의 '출력'과 '입력'을 담당한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에피크라토:조종의 공리
지배와 조작의 프로시져
영감받은 자들 사이에서 에피크라토는 평이 좋지 않습니다. 도덕적인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에피크라토는 가장 부자연스러운 형태의 공리이며, "초능력"같은 짓을 하게 해주고, 정신지배, 염동력같은 뻔한 속임수에 사용되거나 현실 세계를 직접 통제하는데 쓰입니다. 많은 지니어스들은 에피크라토에서 야만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에피크라토 종사자들,특히 세뇌에 집중하는 자들은 물리적인 조종장치를 만들기보단 자신의 발명품들에 "체내 삽입됨" "내장형" 변수를 주입함으로써 세상에 초능력을 선보입니다.
정의
에피크라토는 조종합니다. 에피크라토의 지식을 많이 알게 될수록 천재의 이해는 완벽한 물리적 지배를 넘어서 점점 더 추상적인 영역에 들어서게 되지만, 조종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지배하고, 매수하고, 조작하도록 설계된 발명품은 오로지 에피크라토 공리를 통해서만 구현될 수 있습니다.
일반 개념들:
제작:
정신 지배는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물리적인 조종은 과학을 필요로 합니다. 반사신경을 조작하거나 고기 꼭두각시를 만들고 싶다면 의학이 필요합니다.
의식과 조종:
에피크라토에 의한 조종은 천재가 의식을 잃는 즉시 끝납니다. 정치적 조작(에피크라토 4랭크)만 빼고요.
에피크라토 ●:물건 조종
에피크라토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통해 물건의 "원래 용도"에 따른 간단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달리게 할 수는 있어도 날게 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1랭크의 에피크라토는 스위치를 켜고 문을 잠그고 나사를 푸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에피크라토1과 아포칼립시1:
천재는 아포칼립시 1랭크를 통해 관찰한 모든 물건을 조종할 수 있는 리모콘을 에피크라토 1랭크를 통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에피크라토 ●●:힘 조종
2랭크에서는 공간과 인력을 의지에 따라 왜곡시켜서 물질계에 직접적인 조작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염동력이 가능하단 소립니다.
염동력을 통한 공격:
한줄요약:카타스트로피 써라. 날카로운거 염동력으로 던지는 것도 카타스트로피임. 굳이 물건을 던지겠다면 방어대신 그냥 힘으로 판정해서 막을 수 있음.
고기 꼭두각시:
생명체를 조종할 수 있음
기절공격과 반사신경:
대상을 조종하는 대신 특정한 반사나 신경무리를 건드려서 무의식 상태,공포,분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대상은 몸의 통제를 잃습니다.
에피크라토 ●●●:정신 조종
이제 생명체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조종의 범위는 직접적인 세뇌부터 미묘하게 스며드는 감정의 변화까지 다양합니다. 지성체에게 사용하는 경우는 의무감 7짜리 신성모독으로 보십시오.
조종에 성공하면 대상은 천재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보입니다. 천재를 위해서 자신의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거리낌없이 적을 공격하고 질문에 대답하고 복잡한 명령을 수행합니다. 조종이 끝나고나면 조종당했다는 것을 기억하게됩니다.
보이지 않는 속임수:
"너는 나를 보지 못한다"같은 유용한 암시를 걸 수 있습니다.
자해 금지:
이례적인 성공이 아닌이상, 스스로를 해하는 직접적인 명령을 내릴 수 없습니다. 자살명령은 조종대상에게 천재의 지배에서 벗어나게할 기회를 줍니다. 가만히 서서 부상을 참게 하는 것도 자살명령으로 칩니다. 훨씬 강한 적에게 돌격하게 하는 것은 자살명령으로 치지 않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정신적 외상을 입히든 직접 자살시키는게 아니면 자살명령이 아닙니다.
타락은 쉽지 않습니다:
이례적인 성공 없이는 인격이나 근본적인 도덕을 위반하게 할 순 없습니다. 이런 명령을 내릴땐 조종당하는 대상의 도덕성으로 체크를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실제로 대상의 도덕성 스텟이 변하진 않습니다.
에피크라토 ●●●●:개연성 조작
날씨나 군중같은 복잡한 현상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의지에 따라 개연성 자체를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군중을 흩어지거나 밀집하게 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선거를 조작하고, 대형 사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재산과 시장을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에피크라토 ●●●●●:본질 조작
에피크라토의 마스터들은 대상을 완전한 노예로 만들어서 완전한 인격 조작과 의식 전이에 따른 공포와 경외를 허락해줄 수 있습니다.
재능,도덕성,성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천재의 이론을 완전히 믿고 따르는 존재인 비홀든으로 만들거나 비홀든을 풀어줄 수 있으며, 완전한 백치로 만들 수도 있고, 변화를 되돌릴 수도 있고, 의식을 옮길수도 있습니다.
와 잘했어요. 짞짞짞
고마워
해골콘 악령콘엔 박수가 없는게 아쉽고만
짝짝짝
다른 계통도 이미 번역하신거 있나요 - dc App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