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크툴루건 누메네라건 13머건 던월이건 대부분 명중굴림 후 데미지주는데 맞추는데 성공하면 걍 피해 딱 주는게 말이 되는 것 같음.
굴림피해는 가끔 전사가 디12 굴려서 1떴는데 법사는 디4굴려서 4뜨잖아. 그럼 이게 머지 싶음.
묘사후 굴리는데 전사가 대갈통쪼갭니다! 하면서 때린게 법사가 지팡이로 때려볼게욧 하는것보다 딜이 낮으면 좀 그런잖음.
이걸 카바하기위해 마스터가 아 전사의 칼날이 살짝빗나가서 피해를 약간 덜 준 것 같네요. 하기도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이미 명중판정은 끝난 뒤인데 그게 데미지파트에서도 말이 나오니까 뭔가 흥이 떨어지는 것 같음.
그런고로 난 고정피해지지파다. 님들은?
굴림피해는 사실 사실성같은 부분보단 재미때문에 들어가는 매커니즘이지. 조마조마하게 몇 데미지 뜨는 지 지켜보는 재미 때문에 넣은 듯. 파이어볼같은 것도 주사위 10개씩 굴려봤자 기댓값 근사하게 나올텐데 주사위 와르르 굴리는 굴리는 맛이 있어서 하는거겠지.
d20계통은 판정에 따라 성공/실패만 갈리므로 랜덤 피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좀 더 불확실성이 생기니까. AWE계통은 어차피 대성공/작은 성공이 기본 판정에서 갈리므로 고정 피해가 무조건 낫다고 생각하고...
고정 피해건 굴림피해건 피해 굴림 후 묘사가 취향임
고정피해의 비율과 굴림피해의 비율이 비슷한것. 이를테면 d6+4같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