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파티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모인 응접실
엄마: 오늘은 언니 성인식이잖니? 네가 꼭 도와줘야 하는 일이 있어
작은딸: 뭘 도와드리면 되는건데요?
엄마: 요리 하는 것 좀 도와주렴^^
작은딸: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엄마: 그럼 옷을 모두 벗고 조리대 위에 누우렴.
장소는 파티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모인 응접실
엄마: 오늘은 언니 성인식이잖니? 네가 꼭 도와줘야 하는 일이 있어
작은딸: 뭘 도와드리면 되는건데요?
엄마: 요리 하는 것 좀 도와주렴^^
작은딸: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엄마: 그럼 옷을 모두 벗고 조리대 위에 누우렴.
이거 히토미에서 본적 있는거 같아!
진짜 그런 플을 했다면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
만우절 농담이지? 진짜 농담이지? ...
ㄴ무슨 농담?
ㄴ진짜 존속 카니발리즘...?
ㄴ응. 왜?
ㄴㄴ 잉? 아니 아니 아니네... 존속은 자기 손 위 혈족이니까, 존속 카니발 아니네
딸 먹음...? @기절콘
친딸은 아니고, 성인식에 쓰려고 딸인 척 길러 온 가축이래 'ㅅ'
ㄴ원래 니 의도대로라면 비속 카니발에 해당할 덧
이거 룰 같은건 뭘로 돌리는거? 그냥 일상 담아내는게 목적?
맛있게 요리되서 자매 백합 찍으며 언니한테 먹혔엉!
안방극장 어드벤처인데 오늘은 판정 안 씀.
근데 인간을 먹는거야 뭐 그렇다치고 동생은 스스로를 가축이 아니라 시민권 있는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자랐을텐데 저항없음?
ㄴ어 그래. 너참 똑똑하다. 시나리오의 목적 자체가 그거였다. 자긴 시민이라고 생각해왔던 소녀가, 16년간 가족이라고 믿어왔던 사람들에게서 넌 사실 가축이고, 오늘 언니 성인식 축하 파티를 위해 널 잡아먹을 거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의 충격
가축으로 본능이 남아 있었는지 조금 반항하다 순응함.
흠 몇몇이 "사모님, 오늘의 주인공인 아가씨는 직접 낳으신겁니까?" (헠헠펔펔)을 기대한 것 같았겠지만, 레너드는 젊은 친구들을 좋아해서 아쉽게 됐어
하 저런 게 나왔는데 끝까지 구경 못하고 도중에 자서 억울하다...
옛날에 무슨 가족해서 플래시로 비슷한걸 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