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플에서부터 나는 혼모노였다.

디앤디 클래식이었는데 무슨 존나 망한 나라에서 온 반역자 전사였는데

나중에 그 나라 집어삼킨 왕이랑 화해함(이것도 스토리가 존나 이상했음) 그리고 공주랑 사귀게 됐는데 공주가 적측 스파이한테 죽음

이후 매번 그동네 들릴때마다 혼자 이탈해서 공주 묘에서 개인씬 찍음

한두번이면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하다보니 플레이어들도 지쳐함(나만 몰랐음)

그후 플레이어들과 마스터의 적극 만류로 관두긴 했지만 거의 최종장을 목전에 두고 플레이어들의 리더격이었던 소서러? 플레이어가 마스터랑 싸우고 팀 폭파로 막을 내렸다.

내가 유일하게 혼모노가 아니었던 플은 다음캎에서 했던 댄디 포스플의 수염탈모로 고생하는 드워프로 플레이했던때 뿐이었던듯.

씨발 자살!!!